이번 이벤스의 주체는 결국 세이렌 모리 유니 미하라지
신데렐라가 아니여서 신데가 달려와서 막타를 친다? 그럼 재네들은 병풍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될거라 생각함
막타가 생각 보다 이야기에서 중요한거라 이게 세이렌을 위한 이벤트인지
신데렐라 자화자찬을 위한 이벤트인지 변질 되버릴꺼라 생각함
그리고 너무 빨리 만난거 아니냐? 사실 이것도 메인스에서 이미 네비게이션까지 다 찍어 놓고 만나러 오는 상황인데
뭐 스토리를 꼬울만한게 없다고 생각함 이미 메인스에서 물거품으로 길 안내 받은 상태로 네비 찍고 오는데
엇나가는게 오히려 더 이상하지
의외였던건 하드 에필에 나올줄 알았는데 이렇게 바로 나올줄 몰랐던거지 신데 등장 타이밍 자체는 적절했다고 봄
모든지 신데렐라가 해결 해버리면 결국 신데렐라가 메리수 캐릭이 되버림
?? 왜 밀림 걍 신데렐라가 해결 하면 되잖아 걍 신데렐라가 하면 되겠네 신데렐라 신데렐라 이렇게 되버릴거라 생각함
신데 이야기도 메인스로 다루기도 애매한게 그럼 지금 이야기 진행 시점이 3개가 되버림
아니스 지휘관 신데렐라 이럼 너무 정신사나워짐
그리고 이번 글러트니의 특성상 신데렐라가 막타쳤다해도
그걸로 또 말 나올수도 있지 ㅋㅋㅋㅋ
재회 자체는 괜찮은데
그 시점을 하드 후일담으로 빼는 게 좋지 않았을까 정도의 아쉬움은 있음
애니메이션의 표현력이랑…
개인적으로는 사건이 끝나자마자 물거품이랑 걸어서 온 장면때문이라고 생각함
다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다는 묘사 후 물거품이랑 같이 왔으면 저런 말이 안나왔을지도
그리고 이번 글러트니의 특성상 신데렐라가 막타쳤다해도
그걸로 또 말 나올수도 있지 ㅋㅋㅋㅋ
재회 자체는 괜찮은데
그 시점을 하드 후일담으로 빼는 게 좋지 않았을까 정도의 아쉬움은 있음
애니메이션의 표현력이랑…
애니 표현은 나도 아쉽다 생각함 퀼 좀 올랐으면... 나도 후임달에 나올것 같았는데 후임달은 뭔가 더 중요한걸 위해 남겨뒀다 생각함 지금까지 후임달이 떡밥을 뿌리고 끝나는 식이였는데 신델레라 만나는건 떡밥이 해소 되는 이야기니
개인적으로는 사건이 끝나자마자 물거품이랑 걸어서 온 장면때문이라고 생각함
다 끝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다는 묘사 후 물거품이랑 같이 왔으면 저런 말이 안나왔을지도
그건 또 시간대가 애매할거라 생각함 그 사이에 세이렌이 이동 할 수도 있는거고 무엇보다 모리랑 미하라 유니는 그 자리에 계속 있을 수 없는 입장이니까 그럼 세이렌 홀로 그 자리에서 신데렐라 조우 하는걸 기다려야 하는데
이번 이벤스는 4명이 주인공이었는데 마지막에는 신데렐라랑 세이렌 이야기로 마무리되서 좀 그렇긴 했었음
끝나고 동굴에서 생선 구워먹다가 왔다면...
이벤스 마지막 영상으로만 등장한 거는 여러모로 잘한 선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