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세이아 백허그 한 상태로 옆트임에 손 집어넣고 쪼물딱 마려운데 이런 사람 또 없어?
나 혼자라도 좋다.
하지만 아니란 걸 안다.
https://cohabe.com/sisa/4559345
블루아카)공식에서 이런 거 보여주는데 어떻게 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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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캡틴 로리카입니까
그단단함 속에서 일부 만져지는 몰캉함과 수치심이 묘미라고
뭘모르는구만 이 사람
당신이 캡틴 로리카입니까
닉값좀
ㅎㅎ
세이아 겨드랑이 핥짝 해보고싶다
뭐 만질게 있어야
그단단함 속에서 일부 만져지는 몰캉함과 수치심이 묘미라고
뭘모르는구만 이 사람
한손으로는 다 쥘수도 없는 거대함에
흥분을 느껴요, 나는.
저런 자라지도 않은, 어린이날에 선물이나 받아야할 거같은 작음에는 아무런 감흥이 느껴지지않아요..
세이아 너무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