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당할때가많은데 상대방이 이상한거꺼내서 당한다거나
능력저항이 낮아서 특수능력에 당한다거나
배타고있다 고래라는 자연재해에 맞거나
폭풍속에서 이동하기힘든데 용가리가 꼽사리낀다거나 많긴한데
근데 이런부분이라도 없으면 얘는
정면대결로 이기기힘들다 워낙 자기가 강하다는걸알아서
적으로 인지하기전까지가 길뿐인 방은우
결론 몸이좋으면 머리가고생안한다
은근 당할때가많은데 상대방이 이상한거꺼내서 당한다거나
능력저항이 낮아서 특수능력에 당한다거나
배타고있다 고래라는 자연재해에 맞거나
폭풍속에서 이동하기힘든데 용가리가 꼽사리낀다거나 많긴한데
근데 이런부분이라도 없으면 얘는
정면대결로 이기기힘들다 워낙 자기가 강하다는걸알아서
적으로 인지하기전까지가 길뿐인 방은우
결론 몸이좋으면 머리가고생안한다
솔직히 카르티시아보다 플뢰르 드 리스가 너무 외모 취향이다...
보통 이런류의 주인공캐릭은 능력전부 못쓰거나 해당스토리에 엮이는 속성하나만쓰는데
얘는 이전부터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 즉시 속성 스왑하면서 싸우는 부분이 궤가다름.
진짜 잘생겼네 ㅋㅋㅋ
진짜 잘생겼네 ㅋㅋㅋ
보통 이런류의 주인공캐릭은 능력전부 못쓰거나 해당스토리에 엮이는 속성하나만쓰는데
얘는 이전부터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 즉시 속성 스왑하면서 싸우는 부분이 궤가다름.
솔직히 카르티시아보다 플뢰르 드 리스가 너무 외모 취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