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몬과 위자몬이 빼신 때림을 알아챈 묘티스몬
"그 눈은 어둠의 눈이 아니다. 빛을 담고 있지. 꿈을 믿는 빛이란 것을"
이런 대사를 치며 가트몬이 선택받은 아이의 파트너 디지몬임을 확정시켜 주는데...
시청자들: 빛을 담았다고? 저 표정이???
그냥 개표독한 반골의 상이라서 내쳤다는게 정설
가트몬과 위자몬이 빼신 때림을 알아챈 묘티스몬
"그 눈은 어둠의 눈이 아니다. 빛을 담고 있지. 꿈을 믿는 빛이란 것을"
이런 대사를 치며 가트몬이 선택받은 아이의 파트너 디지몬임을 확정시켜 주는데...
시청자들: 빛을 담았다고? 저 표정이???
그냥 개표독한 반골의 상이라서 내쳤다는게 정설
고양이 알레르기겠지
어두운 곳에서 봤잖아. 가트몬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