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피해 규모가 이정도니 뉴욕에
거주하던 주요 인물들도 보이드의 그림자에 휘말려서
3인칭 시점으로 자신들의 여러 트라우마를 무한반복 시청했을거라고 봄
자신의 어리광으로 아버지 잭 머독을 죽게 만든 것
연인 일렉트라와 친구 포기의 죽음
어린시절 자기 아버지를 망치로 연속 패대기질
수양딸에게 한쪽 눈을 총에 맞은 것
마피아들 총격으로 자기 가족이 눈앞에서 벌집이 된 것
아버지처럼 여기던 토니의 죽음
미스테리오 살인범 누명으로 대중들에게 야유와 질타
자신의 안일함이 만든 메이 숙모의 죽음
MJ, 네드, 해피와의 이별
여동생이 얼음에 빠져 죽는 것
사랑하던 크리스틴과의 이별
알몸으로 광대한테 쫓겨다니기
알몸으로 광대한테 쫒겨다니면서 닥스 사고치는거 보고 복장터지기
딴 애들은 몰라도 마법사들은 보이드 징후 감지하고
도망가거나 당시에 뉴욕에 없다고 할듯ㅋㅋㅋㅋㅋ
웡이랑 피터는 마지막까지 또 닥스가 사고쳤다고 생각하다 먹혔겠지
알몸으로 광대한테 쫒겨다니면서 닥스 사고치는거 보고 복장터지기
딴 애들은 몰라도 마법사들은 보이드 징후 감지하고
도망가거나 당시에 뉴욕에 없다고 할듯ㅋㅋㅋㅋㅋ
웡이랑 피터는 마지막까지 또 닥스가 사고쳤다고 생각하다 먹혔겠지
???: 뉴욕이 암흑에 잠겨서 시민들이 사라졌었다고?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