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다른 사람들에게겐 방 사주면서 청첩장 줌 근데 줄 사람이 많아서 시간 관계상 A에겐 밥 못 사줌. 그래서 청첩장도 못줌. A씨는 축의금도 안주고 결혼축한다는 말도 없었음. 친하게 지냈던 친구인데 서운
초대를 해야할거아냐..
엥?? 초대를 안 했는데... 돈을 안줘서 서운하다니????
이 무슨 싸패??
상대는 회사 사람이니까 맞춰주는 건데 본인 마인드가 소름인 건 이해를 못 하고..
모바일 청첩장이라도 보내지, 안 보내놓고 대접받길 바라는 건 뭔...
초대를 해야할거아냐..
엥?? 초대를 안 했는데... 돈을 안줘서 서운하다니????
이 무슨 싸패??
모바일 청첩장이라도 보내지, 안 보내놓고 대접받길 바라는 건 뭔...
상대는 회사 사람이니까 맞춰주는 건데 본인 마인드가 소름인 건 이해를 못 하고..
결혼식에 나왔으면 한다면 빵셔틀 하던 놈한테도 청첩장은 주겠다.
모바일 청첩장이라도 보냈으면
그래 그 친근한 사이인데 청첩장 좀 주지 그랬냐
흠 청첩장 안받았으면 안가고 안주는게 맞지
꼴에 많이 받겠다고 동기들 대다수 해놓고 몇몇 빼먹은건 또 뭐야 어중간하게
친근한 사이라도 모바일 청접장 띡 주고 카톡 띡 보내면 정중하게 거절하고 안감
조금 덜 친한 사이라도 친구들과 저녁먹으며 예비 신부나 신랑을 보여줌 -> 무조건 감
아무리 시대가 발전했어도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할게 있는거임
나름 대화도 종종 하고 친근한데 왜 청첩장 안 줌?
자기가 먼저 그렇게 대해놓고서 그 이상 뭘 바라는건지?
??? : 초대를 못받았는데 어떻게 가요
제정신이 아니네
지랄 기죽인다고 청첩장도 안줘놓고 이새끼가 돈안주네 화나네? 하는게 말인가.
암만못해도 모바일로라도 보내고
진짜 실수거나 해서 안보냈으면 돈받는거보다 못보내서 미안하다거 사과를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