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랑 유니가 서로에게 미안해하는 챕터는 진짜 다시 봐도 눈물이 쏟아지네ㅜㅜ
나도 무능력하고 고슴도치라 모리의 심정도 이해되고 애정이라는걸 알게 해준 내 냥이 둘이 아파하고있는데 헤어지기 싫어서 1년째 필사적으로 케어하고 있다보니 더 공감도 가고..
유니의 서사는 이 게임의 시작부터 전개된거라 더 몰입되고..
거기다 음악이랑 성우 연기력은 치트키에 가깝고ㄷㄷ
서브작가의 작품이라길래 내심 걱정도 됫는데 이정도면 앞으로도 기대되는분이다..
모리랑 유니가 서로에게 미안해하는 챕터는 진짜 다시 봐도 눈물이 쏟아지네ㅜㅜ
나도 무능력하고 고슴도치라 모리의 심정도 이해되고 애정이라는걸 알게 해준 내 냥이 둘이 아파하고있는데 헤어지기 싫어서 1년째 필사적으로 케어하고 있다보니 더 공감도 가고..
유니의 서사는 이 게임의 시작부터 전개된거라 더 몰입되고..
거기다 음악이랑 성우 연기력은 치트키에 가깝고ㄷㄷ
서브작가의 작품이라길래 내심 걱정도 됫는데 이정도면 앞으로도 기대되는분이다..
이번 서브작가 특징 :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 스토리, 신년 라피 스토리 씀
억지로 즙 짜는거 개노잼 ㅠㅠ
이번 서브작가 특징 : 니어 오토마타 콜라보 스토리, 신년 라피 스토리 씀
신년 라피였나? 홍련이었다고 들은것같은데
저번 버튜버 초대 이벤트 때 애그후드가 와서 이 작가가 사람 울리는데 도사라면서 소개해줌
워드리스 사이드스토리도 이분 작품인가
억지로 즙 짜는거 개노잼 ㅠㅠ
워드니스 보고 진입한 2.5 주년
니케는 3주 내내 내 눈에서 폭포를 쏟게했다
스토리가 작위적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도 뉴소드 뉴이어랑 니어 오토마타도 같은 평을 내리겠구나 싶더라
두 스토리 진짜 박수갈채를 날리고 이번에도 모리에 몰입해서 눈물 찔끔 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