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쌓인 서사들 풀리면서 마음이 놓여지는 대사 한줄이었다 목소리 행동 전부 과거의 친구와 같지만 결국 저 판단을 내렸다는거로 란의 배려심이 느껴져서 평가도 더 올라감 진짜 쩔었다
디아나는 깡패같은 지지배에요오
그러다가 우로스옆에서 주말농장 체험할수있어
디아나는 깡패같은 지지배에요오
그러다가 우로스옆에서 주말농장 체험할수있어
목숨 강냉이 존엄중에 하나 고르세요 짤
그래서 슈로는 결국 뭐였던거냐고!
슈로가 슈로지 그럼 뭐야!
그간 계속 정설처럼 추진되던 슈로 = 우로스 설은 그럼 서비스종료인거야?
미대입시 떨어지면 우로스고 미대입시 자체를 안하면 슈로지
우로스는 만들어지는거시다앗!
지난 편에 증오와 분노에 찬 '예전'에는 이라고 말한거 보면서 어느정도 전망이 좋긴했는데 그래도 실제로 보니까 더 안심되긴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