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바치는건 좋은데 애가 좀 노잼이네 뭐?사실 섬기는척하는거고 막판에 령주써서 날 자결시켜서 제물로 바칠려고했다고? 크 이제야 좀 재밌어지네 새끼 ㅋㅋㅋㅋ 좀치네? 근데 그지랄해서 원하는게 결국 근원인가 뭔가 도달하는게 전부라고? 쯧 결국 잡종이였구나
그래서 결국 마파두부 꼬심
+ 진짜 개재밌어보이는 원석을 발견함, 이제 토키오미따윈 알빠아님
마 근원이 마술사의 숙원인데 그걸 무시하네 다양성 존중해라!
정확히는 자기 그릇이상의 것을 탐하는 인간의 노력을 좋아하는데
1.소원자체가 너무 큰 경우(청밥같은경우)
2.그릇자체가 작은 소인배의경우(신지)
두가지 다 좋아함
1번은 보석처럼 아끼고 2번은 광대 보듯이 좋아함
길은 자기 주제파악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인간유형을 좋아했던가
웨이버나 린같은 타입 ㅈㄴ 좋아할거 같음
그까이꺼 할 만한 시대를 살던 고대인이라 그만
그래서 결국 마파두부 꼬심
마 근원이 마술사의 숙원인데 그걸 무시하네 다양성 존중해라!
그까이꺼 할 만한 시대를 살던 고대인이라 그만
길은 자기 주제파악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인간유형을 좋아했던가
정확히는 자기 그릇이상의 것을 탐하는 인간의 노력을 좋아하는데
1.소원자체가 너무 큰 경우(청밥같은경우)
2.그릇자체가 작은 소인배의경우(신지)
두가지 다 좋아함
1번은 보석처럼 아끼고 2번은 광대 보듯이 좋아함
그럼 에미야 시로도 좋아해야하는거 아닌가?싶지만 길가메쉬 입장에서 시로의 소원은 자기 스스로 정한게 아니라 누구에게 빌린 이상을 그냥 따라하는거에 불과해서 오히려 업신여김
페이커라고 부르는이유가 단순히 능력때문이 아니라 삶 자체가 거짓이라고 길가메쉬는 판단하기 때문인거
+ 진짜 개재밌어보이는 원석을 발견함, 이제 토키오미따윈 알빠아님
웨이버나 린같은 타입 ㅈㄴ 좋아할거 같음
상성은 좋은데 우승은 못하는
그래서 웨이버 살려줌
UBW에서 신지가 조켄 처리할때도 개인의 욕망같은거라
ㅇㅋ하면서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줬을거같은
실제로 린이 길가 소환하면 궁합 자체는 좋아다고 함
문제는 한쪽은 방심왕 한쪽은 깜빡이 마음의 군살이라서
토키어미 자식 배틀 구상 썰 들었으면 약간은 혹했을라나
길군은 지상을 현계하고 마지막이 제물되는거야 그렇다 치겠는데
자기 딴에는 개인이 생각 할 수 있는 커다란 욕망, 탐욕도 아니고
근원 도달이라는 학문적인 목표를 위해 죽는 건
'ㅅㅂ 내 목숨으로 그딴데 쓰는거야?'라며 꼬운거지.
딸내미는 재미는 확실한데 아빠도 엄마도 재미가 없고
재미 유전자가 어디서 온거지
초대 토오사카 당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