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서
화약총 팔고
화약 팔고
지금 수십만원하는 에어소프트건보다 강한 5천원짜리 장난감총 팔고
몇만원하는 탑블레이드랑 붙어도 전부 박살내는 천원짜리 쇠팽이
가챠퐁뽑기에선 납으로 만든 반지 나오고
게임기에서 과자나오고...
문구점에서
화약총 팔고
화약 팔고
지금 수십만원하는 에어소프트건보다 강한 5천원짜리 장난감총 팔고
몇만원하는 탑블레이드랑 붙어도 전부 박살내는 천원짜리 쇠팽이
가챠퐁뽑기에선 납으로 만든 반지 나오고
게임기에서 과자나오고...
이게 뭔 내용임? 간첩 접선인가?
뭘 조언해달라는겨
뭔조언을 해달라는겨
70년대 같은데??
뭘 조언해달라는겨
무슨조언요? 산에서 삐라 주워다가 파출소 가져다주고 똥종이로 만든 공책 바꿔먹는 방법같은거요?
돌팽이 깡통팽이 고무팽이 다 돌려봤지만
최애는 쇠팽이
80년대 아님?
가위바위보해서 이기면 동전(?) 같은거 주는 기계가...
이때도 있었을려나!?
우리떄 저런거 같은데
90년대 생말고 80년대 생
90년대생이 쇠팽이를 암?
뭔조언을 해달라는겨
이게 뭔 내용임? 간첩 접선인가?
?
쓰다가 실수로 업로드 된거지?
질문이 없는데?
뭘 물어보는거야?
90년대 배경으로 소설 쓰는데, 저 시대에 네가 본문에 읊어놓았던 것들이 있었냐고 확인하는거임?
추억을 공유하려했어!
그...
진짜 미안한데, 글 제목이랑 본문 퇴고한번만 해봐.
아무 문제가 없어보여...?
냉동음식을 대충 실온에 보관해서 팔고있는 문방구도 추가해줘
닭껍질강정?
일단 에어 소프트 건 이라는거에선 90년대생들이 맞긴 하네.. 2000년 초반에 보이긴 했으니깐..
근데 쇠 팽이는 80년대생은 되야될거같은데
탑블레이드 없어서 쇠팽이로 탑블레이드랑 붙어서 다 부숴먹는 애가 있었서...
쇠팽이를 파는 곳 자체가 없을테니 말하는거임.. 뭐 형이라든가 위에 있어서라면 가능하겠지만..
나 초딩때는 문방구에서 탑블레이드 돌팽이 쇠팽이 다 팔았는데 머징..
문방구 오락기 가위바위보기계
트램펄린
시뻘건쥐포 뽑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