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느낀 이유가
치마 막는거 콘크리트 부어버리듯 막는것도 그런데
레인저 옷 얼굴 가리는거 추가해준거
그거 목 부분 피부색이 1종 밖에 안돼서 얼굴이랑 목부분 색 안 맞는 것도 나왔고
이번 신규 에픽펫 눈 감을때 갑옷 우그라들면서 눈 감기는 것도 확인 됨
그리고 전설옷도 좀 체형 쭉빵한 사람이 입으면
옷 뚫고 지랄난다고 하는데 아직도 못고치고 있음
...이런 사항을 다 조합한 결과
포니테일 찰랑이는 구현도만 봐도 감동이 나왔는데
그걸 적용하던 모델링팀이 퇴사한건 아닐까? 하는 의혹이 생김
그렇지 않고서 이렇게 개좇같은 디자인 찐빠가 계속 나오겠음?
돈쓰기 불안하다
넥슨이 게임 개발에 모델링팀 돌려쓴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음
퍼디도 개발단계에서 나온 3d 모델하고 텍스쳐는 환상적인데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에 나온 스킨 퀄리티는 진짜 개폭망...
마비도 비슷하겠지
근데 팬티없던 옷에 팬티 추가되고 그랬던데
돈쓰기 불안하다
근데 팬티없던 옷에 팬티 추가되고 그랬던데
데브캣 모집하는거보면 진위 여부 알수 있을듯
넥슨이 게임 개발에 모델링팀 돌려쓴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음
퍼디도 개발단계에서 나온 3d 모델하고 텍스쳐는 환상적인데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에 나온 스킨 퀄리티는 진짜 개폭망...
마비도 비슷하겠지
그냥 8년동안 만든게 이거고 앞으로 더 넣어야하는데, 모델러가 실력이 구리고 손이 느려서 이모양일듯
어느정도 게임 틀 만들어놓고 애완종양으로 살때 해야할거 안한게 여기저기서 티가 많이나더라
룩덕질이 사실상 알파 오메가인데
이런 퀄리티 이슈는 치명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