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의 차녀인 이브 퀴리.
집안 사람들 노벨상 한두 개씩 타올 때
유일하게 그 흔한(?) 노벨상을 타오지 않은 사람.
사교적이고 멋쟁이인 성격 때문에
혼자 문과로 간 사람이다.
(왕년엔 "프랑스 최고 미녀"라는 소리도 들었다고)
그래서 어머니인 마리 퀴리는 별로 뭐라 안했지만
어머니 동료들이 엄청 눈치를 줘서 힘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눈치를 준 엄마 친구들이 너무 전설급이라서..
"퀴리 가문 사람이 과학을 안 한다고?"
마리 퀴리의 차녀인 이브 퀴리.
집안 사람들 노벨상 한두 개씩 타올 때
유일하게 그 흔한(?) 노벨상을 타오지 않은 사람.
사교적이고 멋쟁이인 성격 때문에
혼자 문과로 간 사람이다.
(왕년엔 "프랑스 최고 미녀"라는 소리도 들었다고)
그래서 어머니인 마리 퀴리는 별로 뭐라 안했지만
어머니 동료들이 엄청 눈치를 줘서 힘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눈치를 준 엄마 친구들이 너무 전설급이라서..
"퀴리 가문 사람이 과학을 안 한다고?"
그렇지만 퀴리 집안 최장수 인물이다..
살아남는 퀴리가 강한 퀴리가 아닐까..
"아뇨. 그냥 방사능 및 위험물질에 노출되지 않은 겁니다."
과학은 건강에 해롭다 메모
그런 그녀는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했다.
마치 문과 급제한 이순신 장군 직계 후손...
"충무공의 후손이 무과에 안가...?"
그렇지만 퀴리 집안 최장수 인물이다..
살아남는 퀴리가 강한 퀴리가 아닐까..
"아뇨. 그냥 방사능 및 위험물질에 노출되지 않은 겁니다."
과학은 건강에 해롭다 메모
그렇지만 102세까지 장수했죠?
저기 사진속의 인물들은 싹~다 죽었다구?
촌구석 검성 주인공의 마인드가 갑자기 현실성을 띄기 시작하는 순간
그런 그녀는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했다.
마치 문과 급제한 이순신 장군 직계 후손...
"충무공의 후손이 무과에 안가...?"
킹치만 문과가 진급 상한선이 더 높은걸
엄마의 친한 과학자 동생 : 아인슈타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