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같은 재질로 몸에 달라붙어 몸의 굴곡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살짝 비춰보이는 듯한 재질로 인해 중요 부위가 투과되어 보이는 듯한
이 의상이 정말 의료대대의 제식 복장이니?
루련의 높으신 분들은 꺼져가는 개인의 생명의 불꽃을 이어나가는 갓보다
인류란 종의 불꽃을 이어 나가기 위해 이런 복장을 제식복으로 지정했단 말인가???
생명의 위기에서 성욕 및 생식 활동이 늘어난다고 들었는데
루련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이런 음탕한 복장을 입혔단 말인가?!
폴루드니챠가 약간 양념쳐서 준거 아니냐
폴루드니챠가 약간 양념쳐서 준거 아니냐
지휘관 정자를 보존하기 위해 카리나사 폴루드니챠를 통해 의뢰한거구나!(아무말)
생명 탄생을 위한 복장이지
우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