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판금 갑옷
금속으로 만든 갑옷이 무거워서 입고 뛰지도 못하고
말에 탈땐 기중기로 들어서 타야했다
- 아님
달리기나 구르기도 당연히 가능하고 제한적이지만 수영도 어느정도 가능했다고 함
당연히 말도 탈 수 있고...
꽤나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저서
갑옷 입고 헬스도 가능할 정도라고
그리고 상식적으로
입고 뛰지도 못하고 허우적 거리는걸 입고
전쟁터에 나갈리가 없잖나...
왜 그런진 몰라도 퍼져있던 오해
요즘은 믿는사람 많이 없는듯
ㅂㅅ아 발차기는 왜 하냐 ㅋㅋㅋㅋ
아까비 좀 만 정타로 들어갔어도!!
입을때 종자들 도움을 받았다는게 과장되게 전해져서 그릉가
어우 WD40도 없던 시절 저거 관리하려면 피똥쌌겠다
킹덤 오브 헤븐에서 체인메일 기름먹이는 씬이 있긴 했음
아주까리 기름 같은거 쓸라나
영화에선 고기 기름빠지는거 모아다가 먹이더라;
저걸 보면서 저걸 전부 수공업으로 제작 했다고 생각하니 유지비용이 장난아니다말이 이해되더라
저런거 입고 움직이는 애들상대로 노그라운드일때 틈새 노리는게 될거같냐고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