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태그가 붙은 이유: 내가 버미육인데
내가 “내가 젖소 비키니 입은“ 그림 쪄와서
이번거는 미드가 좀 작게 나온 거 같긴 한데 으음
왜냐고?
원래 미드가 머리보다 큼(간단)
책이나 유튭보고 배우는 화법을
프로크리에이트에 맞춰서 그리는데 이게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잘 안되서 좀 힘들기도 하고 뭔가 실험적이 되는 느낌
Q. ???: 지인에게 맡기면 되잖음?
A. 인맥이랑 친구비가 없는데 하고 싶으면 본인이 노력해서 하는 거 말곤 없지..
..근데 난 왜인지 내가 하는게 전부 혼자서 진행하는 느낌이긴 한데..
아무튼 나는 나보고 야한 그림 그려도 뭐라 안하니
뭐든지의 알고리즘을 받았음 좋겠..
그나저나 오랜만에 찌그러진 로제타 그려볼까..
내가 팔로우해서 보는 버튜버 그리면서 찌그러진 로제타도 간만에 그려보는 걸로
*글고 예에전에 무녀 소재 추천한거
아직 안 잊어먹고 있음!
근시일내로 그려올 거니까!
트이따:
https://x.com/mariposaVmodder/status/191582753045368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