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나 초반에 시로가 초짜 마술사라 마력 공급 못한다는걸 알게되자 세이버는
"그럼 지나가는 사람들 한명씩 죽여서 마력 뜯는거 가능한데 하쉴?시로가 시키면 할게, 대신에 내 사상에 반대되니 영주 한개 써야함."
이라면서 성배전쟁 이기려고 실리를 추구하는 모습을 보임
만약에 페제 세이버 성격이었으면 탈락한다고 해도 무고한 사람 죽이는 방법은 안가르쳐줬을거고 하라고해도 안했을거임
페스나 초반에 시로가 초짜 마술사라 마력 공급 못한다는걸 알게되자 세이버는
"그럼 지나가는 사람들 한명씩 죽여서 마력 뜯는거 가능한데 하쉴?시로가 시키면 할게, 대신에 내 사상에 반대되니 영주 한개 써야함."
이라면서 성배전쟁 이기려고 실리를 추구하는 모습을 보임
만약에 페제 세이버 성격이었으면 탈락한다고 해도 무고한 사람 죽이는 방법은 안가르쳐줬을거고 하라고해도 안했을거임
뭔
페스나에서도 절대로 안한다고 하는게 마력뜯는거였는데 뭘 어케 기억하고 있는거야
'서번트'로서 '혼포식'기능이 있다는걸 알려줬지만 자긴 절대 안할거고 만약 그거 강요할거면 령주쓸각오해라 라고 말한건데
사실 세이버는 생령이라서, 4차 이후 좇같으니 스겜 한다고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으로 변했다고 하면 되긴함....
성배전쟁이기기 위해서 어느정도 전략과 실리를 추구한건맞지만 무고한 사람 먹을수있음 하쉴?이런식으로 표현하는건 니가 지금 캐붕을 시키고있는데
애초에 혼자서 전쟁터 깔짝거리는 키리츠구보다 세이버가 훨씬 더 전쟁을 잘 아는 전쟁왕이었음
전쟁에서 이기려고 마을을 희생시킨다던가 그랬어서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ㅋㅋㅋㅋ
애초에 페스나에서는 마력충전하려고 ㅇㅇ도 하는데 뭘 바래... 당시엔 야겜 베이스에 스토리성이 좀 괜찮았던 수준의 게임이었다는걸 잊지 말도록.
마스터 포기하면 썰어버리는게 아니라 실망하고 다른마스터찾겠다고 그냥 평범하게 떠낫음
아니 글쓴이도 그렇고 제대로 기억못하고 오히려 더 왜곡시키는 놈들이 많냐?
뭐 페제가 정사 아니긴 한데
그래도 둘의 연관성 생각 하자면, 키리츠구한테 개같이 당해서 바뀐거 아닐까 싶기도 함 ㅋㅋㅋㅋ
정말 한숨 나온다 우로부치.......감수를 맡았다는 나스도 문제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페스나에서는 마력충전하려고 ㅇㅇ도 하는데 뭘 바래... 당시엔 야겜 베이스에 스토리성이 좀 괜찮았던 수준의 게임이었다는걸 잊지 말도록.
사실 세이버는 생령이라서, 4차 이후 좇같으니 스겜 한다고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으로 변했다고 하면 되긴함....
시로가 마스터 포기하면 바로 썰어버린다던가
기사도 광인은 아니었음 ㅋㅋㅋㅋ
마스터 포기하면 썰어버리는게 아니라 실망하고 다른마스터찾겠다고 그냥 평범하게 떠낫음
아니 글쓴이도 그렇고 제대로 기억못하고 오히려 더 왜곡시키는 놈들이 많냐?
아 썰어버린건 버서커였나? 그냥 그렇다고 말해주지 왜 이렇게 호전적인지 모르겠네
하지만 지금 그오랑 다른 이것저것 다 합치면 SN 쪽이 이레귤러인 상황이 되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페그오 기준이면 멘스에 청밥이 등장한적 없어서...
청밥으로 나온다해도 보통 수영복이벤같은거였지
페그오 청밥은 성배전쟁참여한적도 없는 다른 영령인게 공식임
그리고 스나청밥은 영령의좌에서 벗어나서 아발론에서 시로랑 같이 순애ㅅㅅ중임
뭔
페스나에서도 절대로 안한다고 하는게 마력뜯는거였는데 뭘 어케 기억하고 있는거야
'서번트'로서 '혼포식'기능이 있다는걸 알려줬지만 자긴 절대 안할거고 만약 그거 강요할거면 령주쓸각오해라 라고 말한건데
성배전쟁이기기 위해서 어느정도 전략과 실리를 추구한건맞지만 무고한 사람 먹을수있음 하쉴?이런식으로 표현하는건 니가 지금 캐붕을 시키고있는데
뭐 페제가 정사 아니긴 한데
그래도 둘의 연관성 생각 하자면, 키리츠구한테 개같이 당해서 바뀐거 아닐까 싶기도 함 ㅋㅋㅋㅋ
애초에 혼자서 전쟁터 깔짝거리는 키리츠구보다 세이버가 훨씬 더 전쟁을 잘 아는 전쟁왕이었음
전쟁에서 이기려고 마을을 희생시킨다던가 그랬어서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ㅋㅋㅋㅋ
괜히 키리츠구에게 동질감+동족혐오 생기던게 아니지 지도 똑같은짓을 마을단위로 저질렀으니 ㅋㅋ
맞아 왕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였네
하여튼 페제는 파면 팔수록 괴담이다
재미는 있는데 그 재미를 위해 너무 많은걸 희생해버림
페제 이후로 독해졌다하면 납득가지않나
실제로의도도 그거였고
우로부치 자케딸에 세이버는 희생당한거
"할 수는 있지만 난 절대 안할거임" 이라는 뉘앙스였지
이때 주인 구하라고 보내줬는데 케이네스가 멀쩡했으면 령주써서 키리츠구 죽음
그런 방법도 있지만 죽어도 안한다는 뜻으로 말하지 않았던가?
역시 왕은 사람 마음을 모르는구만 저러니 다 떠나지 ㅡㅡ
원작겜을 안해봐서 모르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