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포고 이벤트
한국관
주로 노래가 컨셉
전통 공예 전시
그 나무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광경
태국관
의료, 허브, 음식이 테마
음식 먹은 거
1 대 1 건담
기모노 입어보는 이벤트
(폴라로이드 한 장 꽁짜로 주고
남은 데이터 인질로 팔아먹기)
기념품샵
퇴장
내가 놀다 왔슴다
아래는 짧은 후기
- 생각보다 사람 많지 않았음
- 노 예약 대기도 대체로 20분이면 관람 가능
- 파빌리온 대부분 재밌었음
- 부지 엄청 넓어서 5분의 1도 못 본 듯
- 어르신들(여친네 어른들) 같이 가서 많이는 못 봤음
- 어쩌다 티켓 하나 남아서 다음 달 쯤에 여친이랑 둘이 마저 보기로 함
- 재밌게 봐서 알차게 돌아다니는 기준 하에 7000엔 아깝지 않은 기분
(개막권 사서 4000엔에 보긴 함)
- 음식 비싼 건 팩트
- 근데 맛은 괜찮고 편의점 있는 데다 도시락 반입 가능이라서
- 그 부분만 조절하면 괜찮을 듯
- 여튼 재밌어서 다음엔 예약 많이 해서 제대로 즐겨 볼 예정
요약) 작성자 여친 있음
움파룸파 뚜비뚜바~
요약) 작성자 여친 있음
ㅂㄷㅂㄷ
안녕하세요 호구씨
움파룸파 뚜비뚜바~
여친이 있다고? 쏴라!!!
기념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