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땅의 독수리들은 평범한 존재들이 아니다.
그들은 발라의 왕, 만웨를 섬기던 사절이었으며
요정들과 모르고스를 지켜보기 위해 발리노르에서 파견된 이들이다.
제 1 시대부터 꾸준히 세상을 둘러보며
필요할 때에는 직접 간섭하기도 했다고 한다.
제 1 시대에 그들은 매우 거대하여, 당시 독수리왕인
소론도르의 양쪽날개폭은 55m에 달했다고 한다.
제 3시대에는 크기도, 스펙도 많이 약해진 상태
그들은 안개산맥 근처에서 둥지를 짓고 살고있다고 한다.
식사를 어떻게 해결하냐면
근처 인간 마을에 가서 활맞기 전에
재빨리 양을 훔쳐온다고.
고결하다면서 하는짓은 지구 독수리랑 똑같네
막타충 수준
양 훔쳐다가 쳐먹고서는 들키면 그거 용들이 한 짓이라고 둘러대겠지
이-글부터 봐라
그런 독수리도 떨구는 활 ㄷㄷ
이분은 밤낮을 가리지않고 글을 쓰시네,..
밴쥐
이분은 밤낮을 가리지않고 글을 쓰시네,..
이-글부터 봐라
도둑놈들이네
비적이여?
그런 독수리도 떨구는 활 ㄷㄷ
용도 떨궛는데 독수리 따위가
식사방법이 고결하지 않네
호빗볼때 독수리 저렇게 맘대로 쓰면서 필요할땐 왜안쓰지 싶던데
약해진게 나즈굴 승용차 씹어먹는 미친 스펙...
고결하다면서 하는짓은 지구 독수리랑 똑같네
막타충 수준
양 훔쳐다가 쳐먹고서는 들키면 그거 용들이 한 짓이라고 둘러대겠지
ㄴㄴ 냉룡 조지면서 대가로 양 받음
인간의 활 : 용을 한방에 잡고 독수리들도 피하는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