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00명씩이라도 헌혈이 조건도 빡세고 쉽지 않은 건데
그래도 이걸 채우다니 세상은 역시 밝구나!
나도 오랜만에 건강체크할 겸 헌혈했고 아직 팔에 피멍이 좀 들었지만
그래도 누굴 살릴 수있다면 좋은 게 아닐까아
+
전혈자들까지 생각해서 6월에도 또 뽑을 준비하라는구나!
이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키보토스
하루에 1000명씩이라도 헌혈이 조건도 빡세고 쉽지 않은 건데
그래도 이걸 채우다니 세상은 역시 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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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누굴 살릴 수있다면 좋은 게 아닐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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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키보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