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체 따라 쓴게 보이네요. 필체 두께만 봐도 보이죠.
휘갈리는 부분은 얇아지는 부분들이 있는데 모사 하려고 할땐 속도가 느리기에
두께가 두꺼워 지거든요..
팔부능선2025/04/25 11:48
뇌물도 '감사의 선물'로 알아서 바꿔주고
주가조작도 친절하게 무혐의 내려주고
지귀연 같은 판사는 법전에도 없는 것으로 내란 수괴를 석방시켜주고
법원은 그런 지귀연에게 계속해서 재판을 맡기고
검찰은 기피신청도 안 하고...
모든 정황이 사법부, 검찰의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윤석렬 부부에게 약점을 잡혔거나, 거의 부하처럼 행동하고 있는 데
사인 하나 조작한 걸 가지고 뭐 그리 대수라고ㅠ.ㅠ
그들, 아니 그분들은 법 위에 계신 초법적인 존재라는 걸
법복 입은 자들뿐만 아니라 메이저 언론이라는 것들도 인정하고 있는 판에...
흉내 내려는 필체가 티가남 ..
저도 싸인보고 바로 알았는데....본인이 서명한거 아닌거 같아요.
저거 공문서 위조로 넣어야겠네요
희자 마지막 획부분 저렇게 다를수가없음
청문회도
방문청문회로 해달라고 할련~~~
하 X발 진짜 ㅎㅎㅎ 조까튼것들이 진짜
필체 따라 쓴게 보이네요. 필체 두께만 봐도 보이죠.
휘갈리는 부분은 얇아지는 부분들이 있는데 모사 하려고 할땐 속도가 느리기에
두께가 두꺼워 지거든요..
뇌물도 '감사의 선물'로 알아서 바꿔주고
주가조작도 친절하게 무혐의 내려주고
지귀연 같은 판사는 법전에도 없는 것으로 내란 수괴를 석방시켜주고
법원은 그런 지귀연에게 계속해서 재판을 맡기고
검찰은 기피신청도 안 하고...
모든 정황이 사법부, 검찰의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윤석렬 부부에게 약점을 잡혔거나, 거의 부하처럼 행동하고 있는 데
사인 하나 조작한 걸 가지고 뭐 그리 대수라고ㅠ.ㅠ
그들, 아니 그분들은 법 위에 계신 초법적인 존재라는 걸
법복 입은 자들뿐만 아니라 메이저 언론이라는 것들도 인정하고 있는 판에...
ㅆ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