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나 다른 야쿠자 영화에서 조연은 그냥 쓰레기로 나오지만
주인공만은 이야기에서 나올 협객을 끝까지 지키는 클리셰는 흔하다.
이타미 주조 영화감독은
야쿠자 영화를 만들때 모두 거침없이 인간쓰레기로 표현했는데
그래서 야쿠자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하고
고생을 많이 했지만 끝까지
야쿠자는 쓰레기다란 작품 가치관을 안버리고 영화 제작을 했다.
하지만 그 후유증때문인지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
그리고 그 이후의 야쿠자물은 주인공만은 의협을 가진거라고 만들어지고 있지만
간졉적으로
인의니 의협이니 한들 야쿠자는 사회의 쓰레기들일뿐이란걸 넣는다.
그래서 용과 같이잖아
애초에 깡패 미화니깐ㅋㅋㅋ
그 지역을 외부인으로 부터 지키는 의협! ㅋㅋㅋ
은 소릴 ㅋㅋㅋ
협객이란 무엇인가? 무뢰한에 불과하고 주먹믿고 까부는 부랑배에 지나지 않으며, 난세에는 조금 쓸모 있을 지 몰라도 치세에는 결국 사회의 기생충, 나부랭이로 취급받고, 仁어질지 못하고 義의도 없고 禮예도 모르며 知아는것도 信믿는 것도 없는 무뢰배라 자인하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것을 감내해야 하는 자들. 그러나 약자를 돕고 외로운 이를 놔두지 않으며, 동시에 친구를 위해 목숨을 줘버리고 사랑을 위해 천하를 버리며 자신에게만은 떳떳한 길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나고시는 당하지 않은게 용하네
그래서 용과 같이잖아
그야 주인공을 멋지게 만들었으니까
저분 돌아가신게 97년이니까
그 이전에는 야쿠자들이 위세가 나름 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사회적으로 시체라고 하잖아
자근자근 밟혀서 한번 야쿠자로 등록되면 경찰청에 탈퇴서 들고가서 인증받을 때 까지 은행계좌도 못만든다는데
정치인: 한구레들이 더 조종하기 편함 ㅎㅎ
협객이란 무엇인가? 무뢰한에 불과하고 주먹믿고 까부는 부랑배에 지나지 않으며, 난세에는 조금 쓸모 있을 지 몰라도 치세에는 결국 사회의 기생충, 나부랭이로 취급받고, 仁어질지 못하고 義의도 없고 禮예도 모르며 知아는것도 信믿는 것도 없는 무뢰배라 자인하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것을 감내해야 하는 자들. 그러나 약자를 돕고 외로운 이를 놔두지 않으며, 동시에 친구를 위해 목숨을 줘버리고 사랑을 위해 천하를 버리며 자신에게만은 떳떳한 길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애초에 깡패 미화니깐ㅋㅋㅋ
그 지역을 외부인으로 부터 지키는 의협! ㅋㅋㅋ
은 소릴 ㅋㅋㅋ
카스가 : 싸움 잘하는거 빼면 야쿠자력 없는 동네 바보형
사실 이게 팩트지
미디어 매체로 인해서 사람들이 이상한 감성같은걸 추구해서 그렇지 결국 범죄자들이고 쓰레기들일 뿐이야. 마치 나는 돈버는게 좋았을 뿐인 착한 ㅁㅇ상이었을 뿐이야 같은 언어 도단이지.
그래서 나온게 피카레스트 장르인듯...
악당을 그리고 싶지만 그냥 악당이 아니라 '그 세계안에서의 의리, 정의, 우정' 이런걸 그리기 시작...
범죄와의 전쟁
홍콩 영화계도 삼합회 쓰레기들에게 협박 많이 받았지
사실 범죄조직에 들어간 시점에서 정의로운 협객 같은건 말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타미는 타살 의혹도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