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의심암귀 빙의ON 하면서 방랑자 못믿는 스토리였는데
cbt에서 너무 매력이 안느껴진다고 까임
그렇게 다 뜯어 고치고 삭제하고 나온 스토리가
방은우가 한번 쳐다보아도 크윽! 배란할거 같아! 같은 스토리가 되었다고 한다
해피엔딩 해피엔딩
원래는 의심암귀 빙의ON 하면서 방랑자 못믿는 스토리였는데
cbt에서 너무 매력이 안느껴진다고 까임
그렇게 다 뜯어 고치고 삭제하고 나온 스토리가
방은우가 한번 쳐다보아도 크윽! 배란할거 같아! 같은 스토리가 되었다고 한다
해피엔딩 해피엔딩
그 얼굴 보고도 적대한다는게 개연성이 없어서 고친듯
CBT때 욕먹고 날려버린건 금주 스토리라 오히려 개판나버린거고
리나시타는 이후에 제대로 쓴거라서 그거랑 상관없을텐데
좋은 수정이다!
그 얼굴 보고도 적대한다는게 개연성이 없어서 고친듯
대충 모르는 아저씨가 친한 척하는 짤
바꾸고나면 의심스러울 정도로 친절해서 트루먼쇼같음
난 초장부터 의심on 이러면서 작중후반부에서야 의심풀리고하는전개
싫어하니까 조아쓰!
CBT때 욕먹고 날려버린건 금주 스토리라 오히려 개판나버린거고
리나시타는 이후에 제대로 쓴거라서 그거랑 상관없을텐데
그래서 금주스토리 욕먹고 리나시타는 괜찮다 소리 듣잖음ㅋㅋ
CBT 해보질 않아서 뭐라 하는 입장은 아니다만은 대체 어땠길래 그렇게 까지 깎아냈나 싶음. 처음 시작할 때 양양 치샤가 뭔지도 모를 소리 하는 것도 그 영향이라고 하던데
이제 명조도 잘 안착됐는데 금주 스토리 리메이크를 하건 서브스토리로라도 다시 제대로 풀었으면
Cbt때의 스토리를 급하게 날려버리고
어떻게든 땜질한 뒤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출시한 결과 : 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