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인때 사정상 떨어져 나갔다가 카를로타 보고 복귀한 월정액 패스충임
스토리랑 이벤트 찬찬히 밀다가 어느정도 된거 같아서 도전 컨텐츠 다시 도전해왔다.
체력 생각해서 며칠간 나눠서 밀었는데 여전히 드럽게 맵네;;
패턴 기믹 사이클 삼박자 고려하는게 피지컬 낮아서 그때도 지금도 너무 안맞고 힘들었음
그래도 그런 만큼 깨서 뿌듯하다 ㅎㅎ
캐릭터들도 재밌는 애들 많아졌고 이펙이 화려해져서 그때보다 더 보는 맛이 좋아졌는데 더 패턴이 안보이긴 함 씁;;
1주년 이벤트 즐기면서 맵 돌아다니면서 느긋하게 파먹어야지 검은해안이나 리나시타 맵 너무 이쁜듯
야 그래도 월정액 패스 복귀인데 홀로그램 다민거면 진짜 잘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