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캐릭터 자체가
생긴거랑 행동 때문에 무섭고 잔혹한 사람처럼 오해받는
그런 캐릭터던데
예를들어
사람 열다섯은 아무렇지않게 묻어버릴 것처럼
덩치크고 얼굴 흉악한 아저씨인데
직업이 유치원 원장님인
그런 캐릭터라서
디자인에서 이질감을 의도한거구나
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디자인 고쳐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아서
그 정도인가 싶음
그리고 발 크다는 얘기도 많은데
내 생각에 쟨 발 별로 안큰데
다리가 얇아서 발이 더 커보이나 싶기도...
현실 사람도 비율이 다 다른데 이질적이라고 너무 호들갑 떠는 것 같음.
처음에 사람들이 비율때문에 말나올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ㅄ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호들갑 떨고 있음.
난 님 말에 공감함.
요정들 시점에서 흉악한 얼굴 가진 장신이 내려다보면 더 무섭긴하겠다
주방 신발이 원래 신발들보다 크긴 함...
요정들 시점에서 흉악한 얼굴 가진 장신이 내려다보면 더 무섭긴하겠다
그냥 변태팀이 사복 디자인 먼저하고 이 기럭지에 맞춰서 기본 복장 디자인을 해서 이질감이 생긴거 같음
사복을 보면 그냥 팔다리긴 볼따구임
그리고 기본 디자인이 사복보다 외곽선 굵기가 얇더라고.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기본 복장이 검은색 일색이라
선 굵어지면 옷도 굵어져 보여서 그럴듯?
현실 사람도 비율이 다 다른데 이질적이라고 너무 호들갑 떠는 것 같음.
처음에 사람들이 비율때문에 말나올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ㅄ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호들갑 떨고 있음.
난 님 말에 공감함.
뭔가 떡밥이 있지않을까 싶은
테극 시작때도 다른데에서 표현한적 없는 1세대 요정이라고 나오는거 보면
1세대 요정이라고 나온 적 있음?
모나티옴에 유학? 이민 온 1세대 요정이라는 말은 했었는데.
보통 이런 1세대는 모국에 정체성을 둔 사람들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건 그냥 유학 1세대라는 말이겠지
모나티엄 유학 1세대라는거 아니였어?
평균키가 170대 라고 해도 서장훈이나 폭풍2도움 같은 사람들도 있는건데
요정이라고 다 같은 키일 필욘 없긴 하지
디자인 좀 이질적이긴한데 앞으로도 모든 캐릭이 저런다면 문제지만 한명정도는 저런애 있어도 될거같은데
그냥 애초에 컨셉자체가 이걸 의도하고 만들어진듯.
Pv부터 시작해서 테극 스토리, 플레이어들까지 다 외형보고 뭐라하는데 사실 알고보면 극 선성향 캐릭터인걸 보면 애초에 이렇게 만들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