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분을 전국적으로 제대로 조지면 세수
5천억은 확보할것 같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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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창녀들은 일당을 당일 현금으로 받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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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된 병사들보다 창녀들 인권 존중하는
여가부랑 꼴페미가 가만있지않을걸요
에휴 세수가 늘고 안늘고의 문제가 아니라 예산을 효용성있게 쓰냐의 문제가 더 큰거 같아요 ㅠㅠ
세수가 문제가아니라 그 두사람을 쳐넣을 감방이 부족할듯..
가보셨나보죠
전 남자지만 룸싸롱 가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창녀란 말은 너무 표현이 지나친듯
그들이 아무리 천한일이라도
일을 하는 사람이기에..
도둑질하지 않은 한 손가락질 받을 대상은
아닌 듯합니다.
몸 팔면 창녀라는 호칭이 맞는거 아닌가요?
산지당님께선 뭐라고 불러야한다거 생각하십니까?
창남, 창녀는 사전적인 의미임. 개파는 사람 개장사 등등 표현이 아니라 표준 단어에요.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자게가 원래 또다른 메갈의 성격을 띄고 있는 곳입니다.
언릉 적응하셔야합니다.
거기서 술먹는 애들중 일부가 어디 의원 검사 판사 그들에게 협찬하던 사람들인데요... 쉽게 안되지 싶은데요?
접대부? 호스티스.......
저도 남자지만....창녀는 좀 그런듯...하네요 ㄷㄷㄷ
나가요.
움사롱 종업원이 일당 받는거랑 세수가 뭔 상관인지..1종 허가가 접대 도우미를 쓰게 되어있고 보건증 구비 합법입니다. 법이 그렇게 만들어 져있어요.불법은 음지의 성매매업소겠죠
높으신 분들이 자기들 즐기는 곳은 어련히 합법 합니다,, 서민은 딸잡는거도 불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