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알바시급2300원이였죠
그래도 그때는 뭔가 쪼달리거나 그런걱정 안하고 살았네요. 외식비도 딱먹기 저렴한비용 이였고
지금은 알바구하기도 힘들고
물가도 너무올라 힘드네요ㅜㄱ
https://cohabe.com/sisa/4529487
저는 2002년 2003년때 최저임금 받을때가 더 살기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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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2년에 첫직장 중소 기업 들어 갔을때
한달 기본급 70만원 받았던게 생각 나네요.
그건 추억보정.. 그당시 님은 돈걱정 크게 안하는 나이대였을테니까.. 당시 최저시급 2000원. 김밥한줄 1000원, 국밥한그릇 3~4천원... 이게 저렴했던 시절 맞나요?
중국을 세계무대에 등장시키면 안된다던 일부 반대의견을 거부하고 중국을 세계무대속에 큰 톱니바퀴로 굴러가게 만들고 그 혜택이 전세계 골고루...
2008년 중국베이징올림픽 이전까지 중국 훈풍에 세계경제 활황 시대였으니까요
마진콜이라는 영화 재밌습니다
나이가 20살이 어린데 당연히 더 좋죠 ㄷㄷㄷ 신체에너지가 다름
어릴때 부모님 얹혀살던때랑 다르쥬
그때는 돈쓸게 별로 없어서 그럴듯요
어리기도하고 지금처럼 sns가 없어서 허세문화도 없고
지금은 남들처럼 할려면 돈 많이들죠
부모품에 살때랑 부모가 되었을때랑 다르죠.
최저 시급이 유럽만큼 오르면 그만큼
살기 좋아집니다.
경제의 기본은 소비 입니다.
잘팔릴 라먄 살사람이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