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2026년형 CLA 모델에 중국제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엔진은 지리(Geely)와 르노(Renault)의 합작사인 호스 파워트레인(Horse Powertrain Limited)에서 제작할 예정인 2.0 리터 터보 엔진이다.
호스 파워트레인은 2024년 5월 설립되었지만, 이 엔진은 지리와 메르세데스-벤츠가 2020년부터 협력하여 개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벤츠의 끝없는 중국 사랑에는 이유가 분명하다. 현재 중국의 국유기업인 베이징자동차그룹(BAIC)이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의 최대 주주로 9.98%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대 주주는 지리자동차그룹의 리 슈푸 회장으로 9.69% 소유해 중국 지분만 20% 가까이 차지하기 때문에 중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워 보인다.
요약 : 벤츠, 중국 개발 제조 엔진 탑재
벤츠도 결국엔 망하겠네 ㅋㅋ 짱깨 묻으면 뭐든지 망한다는 공식모르나..
품질 더 좋아지겠네요
그 반대겠쥬.
중국 묻은 기업들 제품 대부분이 품질이 하락하고있음..
그랑꼴레오스 보면 것도 아닌듯
유럽은 그냥 중국만 보는중
BMW 타야함
그냥 이젠 대놓고 짱쯔차임..
목숨걸고 타겠넹 ㅋ
중국엔진 헐....
요소수 리스크로 얼마전 s처분했는데 알고보니 중국똥 피한거네요. 다행
이래서 짱츠구나
짱츠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었구나 ㅋㅋ
중국이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