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한글로 출시한 것처럼 만들어놓고 구매 버튼을 누르면 지역락.

베데스다의 가장 최근 신작인 스타필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에서 8년에 걸쳐 준비한 메이저 타이틀이자 25년만에 내놓는 신작 IP인 스타필드에서도 디렉터를 맡았다. 토드 하워드는 공책에 낙서하고 애플 II로 습작을 제작하던 10대 초반 학창 시절부터 우주 테마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다. 우주적 규모에서 모든 자유도를 가진 SF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으나 당시에는 개발 기술이나 본인의 역량이 그만큼 크지 않았기 때문에 만들 수가 없었다. 기획만 최소 10년 이상 진행되었는데 심지어 상표가 등록된 2013년 이전에도 이름조차 스타필드가 아니면 안된다고 못 박아놨다고 한다.
실제로 과거 폴아웃 판권을 인수하지 못했으면 만들려고 했던 게임 중 하나였다. 그래서 스타필드 속 아이디어들은 자신이 제작에 참여했었던 엘더스크롤 시리즈와 폴아웃 시리즈에 녹아들어 있다. 사실상 지금까지 스타필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있었던 셈이었으며 현재 베데스다 개발진의 수장이 된만큼 자신의 인생 커리어를 건 프로젝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 높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폴아웃,엘더스크롤 조차 스타필드를 개발하기위한 발판이었을뿐임.
자기의 꿈, 리얼리티 우주여행 게임 그것이 '스타필드'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게임시상식 TGA에서 수상할거라고 믿고있는 토드 하워드,
현실은
시발 퍼스트 최고 기대작 AAA급 게임이면 현지화를 해줬어야지
가끔은 이런 드립 말고
진짜 왜그러는지 알고 싶다가도
이런 드립이 사실일까봐 무서움
내기도 전에 회사 이미지 쉽창나게 생겼는데 뭘
시발 퍼스트 최고 기대작 AAA급 게임이면 현지화를 해줬어야지
가끔은 이런 드립 말고
진짜 왜그러는지 알고 싶다가도
이런 드립이 사실일까봐 무서움
그러니까 운터멘쉬가 운터멘쉬짓한 거구나
안하면 된다의 선택지가 나에게 있어서 참 다행임
이따위 스튜디오가 콘솔사 퍼스트? 그따위 콘솔사는 영업제한 지역락 걸어야 하지않을까? 피해자 안 생기게? 씨ㅣㅣㅣㅣ발
아니 다른곳도 긍정 부정 반반이면 니가 못만든 거잖아 일뽕 쉽색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