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의 이효리 후려치기

쟤네는 세상을 왜 이렇게 단편적으로 볼까요.....?

이상순이 너희보다 훨씬 더 부자야...멍충이들아!

노라조가 말합니다 "니 팔자야~"

맞는 말이래.. ㅎㅎ 꼬이고 꼬인 베베 꽈베기들이.. ㅎㅎ

결혼 못할(안할 아님) 사람들이 잘할 사람들까지 끌어내려보고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33대 맞을 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자신도 알고있나봅니다

-_-a 간만에 롤러코스터 음악이나 들어야게따

처맞는 말만 하고 있네. 저건 진짜 중2병의 다른 형태인가. 개소리를 자꾸 포장해서 짖어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은 무슨 쳐맞는말만 골라하네 저 페이지는
각막이랑 고막이랑 대뇌피질에 필터좀 빼고 세상을 봐라 쫌

진짜 바보 같은 생각임
노는것도 맨날 놀면 재미있을거 같은가?
절대 아님 일 엄청 열심히 하다가 휴가 받아서
다 잊고 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때가 재밌지
맨날 쉬면 그냥 백수 일뿐이다.
결혼해서도 마찬가지. 가끔씩 생기는 와이프의 처가 방문등의 이유로 생기는 자유가 얼마나 꿀 같은지
오히려 오랫동안 혼자 있음 더 외롭고 재미도 없다
애들 힘겹게 재우고 하는 게임 한판이 더 재밌는데
그걸 알지 못하니 저런 소리나 하지.. 경험을 해봐야
아는데 글로만 안좋은 소리나 듣고 앉아 있으니
결혼이 얼마나 좋은지 알 턱이 있나
아름다운 구속이란 노래는 괜히 나온게 아님

이효리가 서울에서 혼자살았으면 얼마나 더 잘살고 멋졌을지 생각해봐라
이말이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만나 사는 행복을 전혀 모르시는듯... 남의 인생을 마음대로 판단하지좀 말았으면....

아이고 그 마인드로는 이효리보다 열배 돈 많아도 그렇게는 못살겠다.... 그런 미워하는 마음이 어찌 평안할 수 있으리... 좋은 걸 좋게 봐야 그나마 험한세상 살아갈텐데 그저 남들과는 다르고 똑똑해보이려고 애쓰는게 애잔함..

롤러코스터 모르나보죠 ㅋㅋㅋ

그냥 부럽다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승리 하느라 고생이 많다

이게 왜 이효리 후려치기예요 ... ?
그리고 백수남편 얘기는 이상순 말한게 아니라 지인 얘기하는거 같은데요?
이상순 후려치기도 없는데...?

= 부럽다.

롤러코스터를 모르나보네 전 중학교 때 부터 들었는데 목소리 깡패임

?? 어느정도는 맞는말인거 같은데요;;; 돈이 있었으니 저렇게 여유롭게 살수 있는거지 .. 돈없으면 맨날 출퇴근 할텐데요머.. 인정할껀 인정해야죠.;;

33대째 쳐 맞는 말.
그리고 통계도 아니고 꼴랑 지인 1명과 비교를 하다니...

일단 이효리씨가 어마어마하긴 하지만 이상순씨가 쟤들이 막 씨부릴정도의 사람은 아님 ;;;;
본글의 사례가 실화인지 구라인지 알 수도 없고, 사람 사는 경우가 다 다르니까 이건 논외로 하고,
당연히 아이 낳으면 힘들 때도 있을거고ㅋㅋㅋ혼자 살면 같이 살 때보다야 여유가 있겠지.
어쩌면 혼자 살았을 때 생기는 여유들을 바꿔서 함께 살 때의 고생과 맞바꿨을지도 몰라 ㅋㅋㅋ
하지만 반대로 혼자 살았을 때의 외로움이나 고통을 함께 살 때의 위안과 행복으로 바꿨을 수도 있는거지 ㅋㅋㅋ
정말 중요한 건, 이효리 씨는 이효리 씨의 삶 나름대로의 행복을 가지고 있다는거야.
인터넷에서 열등감 폭발시키고 여혐남혐하며 혼자 게거품 물고 있는 모니터 앞의 삶보다는 더 가치있다고 할 수 있지.

이효리가 니들보다 멍청해서 결혼했을까?
니들 말대로 돈 있고, 예쁘고, 인기있고, 워너비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의 알량한 잣대로 이효리를 잴 수나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들 활동량 실화냐 여기저기 다 쑤시고다니네 ;;

스스로 맞는말이라 하는게 더 웃김ㅋㅋㅋㅋㅋ
제발 짜져 살어 이 벌레들아~~~

이효리는 돈도 많고 결혼도 했고 평가도 넘사벽인데 자기들 인생은 돈도 없고 결혼도 못했고 평가도 낮은데 이효리 인생 평가할 시간에 자기 계발이나 열심히 할 것이지. 남의 인생을 아무리 평가해봐야 자기 인생이 똥망이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자기 인생을 잘살면 남들 인생이 눈에 안들어오는데 자기 인생을 잘 못사니 남의 인생에게 감놔라 배추놔라 하는 겁니다. 자기가 잘나가면 좋은 남자만나서 연애질하느라 바빠요. 자기가 연애 못하고 돈 없으니까 잘난 인생을 말하면서 푸는 모양인데 그래봐야 자기 인생만 갉아먹어요.

진리의 맛없는 '맛있는식당'

우리 아들이 메갈ㄴ 만날까 두렵다

저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이효리라는 것.
이효리가.
그 이효리가.
바로 그 이효리가.
이상순이라는 사람을 선택한 것에는, 적어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이효리를 그렇게 높게 평가하고 있으면서 이효리가 사랑 이상의, 평생을 함께 하겠다고 마음먹게 만든 단 한 사람을 무시하는건 납득이 되지 않네요.
이상순이 이효리를 선택했듯, 이효리도 이상순을 선택한 것이라는걸 알아야...
당신들도 '정상인'의 삶을 살텐데 말이죠.

애를 예로 드는데  그 많은 개와 고양이는 거저 건사하는거로 생각하는듯?
애 키우기 물론 힘들지만 애 없어서를 행복의 이유에 갖다 붙이는게 같잖을 만큼 많은 식구들 캐리하건만ㅋ

한줄요약: 부러워 죽겠다

방어기제가 참 다양한 방식으로 나오네요.
자기들은 평생 가질 수 없는 행복을 가진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돌리는 행복회로.
그런데 하나도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는 점~

돈을 행복의 척도로 삼으면 재벌이 되더라도 불행함.  저 사람은 평생 모를듯.

애 낳고 돈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보고는
잘 살고 있는데도 돈도 없는게 애 낳아서 고생시킨다(한다)고 깔 것들이죠ㅋㅋ
그렇게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들 끌어내리기만 하니 본인 인생이 행복해 질리가 있나요ㅋㅋ

케바케라는 말을 모르는듯

직접 당사자에게 물어본 것도 아니고 애가 있어서 그렇느니 없어서 그렇느니 재단하는 것도 그러하거니와 지 아는 예술가 언냐 얘기는 도대체 왜 꺼냄?? 그거랑 이효리 이야기랑 들어맞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이효리는 아이를 낳고 싶은 용의가 있음을 밝혔음. 독박육아고 남의 편 지랄하는거 부터가 딱 봐도 남들 행복하게 결혼하는게 배알꼴리니까 징징대는거 같은데. 살면서 결혼은 커녕 연애를 못할 종자들이라서 그저 시발 연예인만 봤다 하면 열폭 쯧쯧.

사랑을 해봐야 알지

애가 없으니 행복? 내 아이의 존재만으로도 가슴 밑바닥부터 뜨거워지는 행복감을 지들이 뭘 알겠나싶네요.
저도 육아는 거의 혼자 했지만 그래도 힘듦보다는 제가 받은 행복과 사랑이 훨씬 더 커요.
덧붙여, 아이가 있고나선 제가 그 전보다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됐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쟤네들은 본인들이 알지도, 느껴본적도 없는 걸로 아는 척 씨부리니깐 되게 같잖군요!

푸훗
이상순이 이효리에 비교시 아이돌 스타가 아니였지
음악계에서 이상순은 유명한 스타였다
더욱이 이상순이 니들보다 못벌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저 사람 연예인이야
어디서 한번 출현하면 출현료가 니들 월급이여

느그....

주작이 없으면 페미니스트를 못하는 그분들..

쟤들은 얼마나 배배 꼬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면서 살길래
효리네 민박 보면서도 모를까.
외모고 재력이고 그런 모든 외적인 조건들을 아무리 잘 갖춰놓아도
이상순씨처럼 듬직하고 자상하고 생각 깊은 사람 만나기 힘든건데.
애인은 둘째치고 그냥 주변 지인들중에서 찾아볼래도 그런사람 한명 찾기 힘든데.
그런 사람과 만나서 사는 행복한 모습을 잔뜩 방송해놨더니, 그걸 보고 느낀게 고작 저거냐.

다른 건 둘째치고, 이효리의 공적인 일에 관해 논하는 것도 아니고, 이효리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에 관해 논하면서 지가 이효리한테 직접 물어보긴 했음?

김태희, 전지현, 송혜교 왜 결혼함? ㅋㅋㅋ

정말 불쌍하게 논다..ㅠㅠ

재미있는 짓도 아니고... 실제로 여성인권 개선에 도움되는 행위도 아니고... 딱히 글쓴이 감정 해소가 될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저러는걸까요? 그냥 게임이나 한 판 하는게 더 재밌을거같은데 저런 글을 쓴다고 뭐가 달라질런지..

사실 사람인생 모른거니 저 사람 말대로 이효리가 싱글로 더 만족스럽게 살 수도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않으나, 저건 돈있고 애없어서 그런 것이다하고 절대적인 마냥 판단하고 둘의 결혼생활을 깍아내리려는게 문제인듯...
근데 저분들은 아나? 돈없어도 아이가지면
행복할 수 있어. 그리고 저 둘은 돈이 많아서 애있어도 남들보다 더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본인이 격어보지도 않고 단정적으로 얘기 좀 하지마.

지들이 못하는거 한다고 열폭하고 자빠졌네...ㅡㅡ...
결혼은 각자의 선택인데 왜 그걸 지들이 왈가왈부하고 있나...
거기다 지들은 해보지도 않은(또는 못한)것에 대한 평가를 저따위로 하네.
진짜 세상 편협하게 사는 종자들같으니라고...

이거 이효리씨나 이상순씨가 보고 고소했으면좋겠네요
자기들이 말하는화려한 인생은 도데체뭐길래 ㅡㅡ
이효리 씩이나 되는사람이 선택한 행복을 자기마음대로 폄하하네.. 이상순은왜 돈없는 백수처럼써놨는지.. 절레절레.. 진짜 근본제로 원탑이네요
너희들 점점 간다 진짜. 저런거보면서 맞는말이라면서 캬 언냐들 우리 너무 깨시민이야 ㅜㅜ 후 언냐들 이럴거 생각하면 진짜 내일이든아니든 전신이 저릴정도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