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맘까페 회원이면 말도 안되는 것들도 서로 우쭈쭈 해주고 남들 욕하는건데, 이글은 다른 맘들한테도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하나 보네요.
요약: 남의 주차장에 주차 잘못시켜 놓고 (전면주차) 짧은 치마에 팬티 드러나게 다리 올리고 있다가 경비아저씨가 주차 지적질하려고 하니까 내 팬티 봤으니 성추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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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같은년
멧퇘지 치마속에 똥묻은 팬티는 관심없다
정신나간 년들이 이래많으니..
또라이같은년
멧퇘지 치마속에 똥묻은 팬티는 관심없다
정신나간 년들이 이래많으니..
에휴... 거울좀 봐라.
ㅋㅋㅋㅋ 경비아저씨는 주민인지 스티커 확인하려 한거고
멧돼지 같은년 ㅋㅋㅋㅋㅋㅋㅋ 치마 속 봐서 뭐하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잘못해놓고 남탓하는 거..남자건 여자건 진짜 징글징글..
경비원에게 오히려 눈썩은 치료비 줘야 되는거 아닌가?
개또라이년이네 ㅋㅋ
그러다 벤츠타는 잘생긴 남자가 차 빼달라고 노크하면 팬티 벗을거면서
지하철 계단 올라갈때 치마 입은애들 뒤에가면 성추행범 취급할까봐 피해감. 어쩔 수 없을땐 눈깔고가고. 보고 싶지 않으니 제발 치마 안입고 다님 좋겠음.
걸그룹 공연하는 무대앞에서 사진찍는 사람들 전부 몰카범으로 고소할 여자네.
다리인증사진은 왜안올리냐..이다리를누가보고싶어한다고 라고 더불리해질까봐그러냐
면상이랑 몸땡이좀 보고살자 X발년아 고추없고 보지뚤렸다고 전부 쳐다보고싶은건 아니니까
늬가 변태같은디.보여주면서 변태라니...
다시한번 말하지만 화단을 왜 저기 심어서 주차도 맘데로 못하게 저러냐 문제다 문제
개는 패야됨..
공연음란 해놓고 뻔뻔보소
거시발 왜? 시선강O으로 고소하지그랬냐
미친년 ㅉㅉ
벙신같은년 뵺이냉물 팬티에 누렇게 처 얼룩졋지싶다ㅋ
좃병신년
벌려라! 막아버리게
드런 년 거기에서 썩내 나서소독 중이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