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든 문제를 대략적으로 알려줌.
어떤건 사실상 다 알려줌...
그러면서 오픈북까지 선언하심..
이유는 지난해에 평균 1문제 맞추더라고...
그리고 알려줬으니 3문제는 맞추라고...
역시 족보따위는 의미없게 만드시는...
+니놈들이 책에 있는 걸 전부 복습하고 실습해도 이건 못풀거다 식의 문제를 주로 내시는 편...
분명히 복습 다하고 질문도 많이해서 완벽한줄 알았는데-> 30점
오늘 모든 문제를 대략적으로 알려줌.
어떤건 사실상 다 알려줌...
그러면서 오픈북까지 선언하심..
이유는 지난해에 평균 1문제 맞추더라고...
그리고 알려줬으니 3문제는 맞추라고...
역시 족보따위는 의미없게 만드시는...
+니놈들이 책에 있는 걸 전부 복습하고 실습해도 이건 못풀거다 식의 문제를 주로 내시는 편...
분명히 복습 다하고 질문도 많이해서 완벽한줄 알았는데-> 30점
보통 저러는 경우는
진짜 뒤지게 어렵던가
학생들이 흥미가 진짜 없거나...
뒤지게 어렵긴함 ㅋㅋㅋㅋ
보통 저러는 경우는
진짜 뒤지게 어렵던가
학생들이 흥미가 진짜 없거나...
뒤지게 어렵긴함 ㅋㅋㅋㅋ
이과구나
일단 오픈북이란...
'니들은 책봐도 못 풀 문제'라는 난이도지.
철학계열이면 독특한 접근방법을 제시하면 좋아하시는 교수님도 계신ㄷㅏ........걸리면 잡혀간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