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8 행적보면
솔직히 우리가 모르는 원한관계라도 있는거 아냐? 소리 나올정도로 주인공을 철저하게 망가뜨림
이정도면 이치반이 소중한 사람을 산채로 사지절단하고 눈앞에서 먹는
그런 불구대천의 원수급의 행동을 해야 개연성이 있는 행적을 보여주면서
개뜬금포로 천연덕스럽게 동료로 합류되는거 보면 어처구니 없긴했음
솔직히 플레이어 입장에선 이런 개쓰레기를 왜 동료로...? 같은 무브먼트 때문에
이치반 캐붕아님? 같은 느낌도 들었음
솔직히 키류씨 없었으면 지금 이치반은 미국 ADX 교도소에서 빵생활 하고있었을듯
이치반은 7부터
도련님하고 사와시로 살려두는 시점에서
호구새키인데 새삼스럽게
ㄹㅇ 일관되게 쓰레기라 동료로 들어오는거보고 얼척없긴햇음
ㄹㅇ 일관되게 쓰레기라 동료로 들어오는거보고 얼척없긴햇음
쟤때문에 이치반이 호인이 아니라 개ㅂㅅ 호구새키가 되버림
이치반은 7부터
도련님하고 사와시로 살려두는 시점에서
호구새키인데 새삼스럽게
이쁘잖아 !
이뻐도 한계가 있는거야!
이치잔은 에이챵도 마지막에 용서했잖음
걍 호구성이 캐릭터인데 그게 신념급이라 플레이어들을 감화시킨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