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틀리에는 평균 판매량 20만 언저리의 가늘고 길게 가는 시리즈였는데
라이자가 허벅지 하나로 3부작 평균 70만을 찍어버림 ㅋㅋㅋㅋㅋ
그렇게 노선을 틀고 나온 유미아도 1주일만에 30만을 넘겨버림
캐릭터가 꼴리면 돈이 복사가 된다고 ㅋㅋㅋㅋ
원래 아틀리에는 평균 판매량 20만 언저리의 가늘고 길게 가는 시리즈였는데
라이자가 허벅지 하나로 3부작 평균 70만을 찍어버림 ㅋㅋㅋㅋㅋ
그렇게 노선을 틀고 나온 유미아도 1주일만에 30만을 넘겨버림
캐릭터가 꼴리면 돈이 복사가 된다고 ㅋㅋㅋㅋ
색수어필없는 색수는 돈이된다
이제야 뭘 좀 아는 회사가 됐구나
그러니까 개꼴...아니 개쩌는 캐들 많이 찍으라고
된잔톤 구수허이 팡팡찰싹찰썩
캐릭터가 꼴림<-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