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이 목적이니
어느정도의 규율은 있음
하지만 그런 '마음' 자체를
'죄' 라고 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
수련하고 마음을 닦아
정진하며 나아가는 것과
그것 자체를 '죄'로
보는것은 서로 다르다는 뜻
왜냐면 어차피 윤회하면서
아버지로, 어머니로, 친구로
이성으로, 동성으로
만나왔을 사람이니까
너니까 사랑하는 것
어느정도의 규율은 있음
하지만 그런 '마음' 자체를
'죄' 라고 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다
수련하고 마음을 닦아
정진하며 나아가는 것과
그것 자체를 '죄'로
보는것은 서로 다르다는 뜻
왜냐면 어차피 윤회하면서
아버지로, 어머니로, 친구로
이성으로, 동성으로
만나왔을 사람이니까
너니까 사랑하는 것
세상 어지간한 문제, 편견, 갈등을 불교 시점으로 바라보면 ㄹㅇ 이만한 해결책이 따로 없음
범성애적이네
"근데 스님들은 왜"
"시발아 수도자하고 신도는 별개지 그거 구분 안하는 종교가 어딨냐고"
다른 글에 있길래 가져옴
범성애적이네
세상 어지간한 문제, 편견, 갈등을 불교 시점으로 바라보면 ㄹㅇ 이만한 해결책이 따로 없음
루리야! 불교에서는 '이성애'를 어떻게 생각해?
흥,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바카밧카!! 불교는 집착을 버리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거든. 성별은 딱히 상관없다니까? 마음의 평화를 깨뜨리는 집착은 나쁜 거라구. 😒
"근데 스님들은 왜"
"시발아 수도자하고 신도는 별개지 그거 구분 안하는 종교가 어딨냐고"
다른 글에 있길래 가져옴
윤회라는 개념이 있기에 탄생할수있는 시선일까
과거에 너는 아버지였을 수도 있고 너는 어머니였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너를 원망하지않고 너를 사랑한다....
90년대 전생붐이 불었던 기억이 있음. 저런가치관 나의지구를 지켜줘에서 봄.
사실 대부분의 종교가 과거에는 동성애를 허용했음. 그리스의 동성애자 부대나 동성애는 아니지만 근대 러시아의 동성간의 포옹 및 키스 문화는 유명하지.
다만 유독 특정 종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