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 뽀뽀쪽따위를 보고 야하다고 느낄정도로
성지식이 박살난 페른이지만
슈타르크의 그것을 보고 '작다'고 했으니
명백히 대조군이 될만한 무언가를 봤으며
그 무언가의 주인공을 하이터로 추측하고 있다.
그래서 하이터 대물쥬지설이 나왔는데
슈타르크는 평범한 사이즈인데 하이터가 너무 커서 페른이 작다고 생각했다는 것
아무래도 미디어 매체에서 성직자신분의 캐릭이 은근 흉악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클리셰도 있고
하이터 인상도 거근상 그 자체라 그런 것도 있을듯
애초 본인부터 이러고 다니는지라
다만 그럼 종교인 아동 성추행 관련이 튀어나오므로 이 이야기는 없던것으로 해야겠다
다만 그럼 종교인 아동 성추행 관련이 튀어나오므로 이 이야기는 없던것으로 해야겠다
애초 본인부터 이러고 다니는지라
페른은 뭘 보았던 걸까
이 이야기는 그만하도록 하자
또 하나의 가능성 : 대조군이고 뭐고 필요도 없이 객관적으로 작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