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요스타를 있게 해준
아주르 레인 (벽람항로)
의 후속작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Manjuu가 싱가포르에 페이퍼 컴퍼니 세워서
사실상 직접 운영 예정
요스타에서 두번째로 대박을 친
아크나이츠 (명일방주)
의 후속작인 엔드필드는
아주렌 프로밀리아와 마찬가지로
하이퍼그리프가 직접 운영 예정
에픽세븐도
요스타에서 시작했으나, 2년만에 계약 끊고
스마게가 직접 운영 들어갔고
가테도
요스타에서 초창기 대박났으나
2년만에 콩스 직접 운영 들어감
개발사들의 차기작 까지 맡은 게임이 전혀 없음
끽해야 에테르게이저 정도인데
이거도 계약 만료 하고 결국 자체서비스로 돌림
과연
프로젝트 RX의 운명은...
기존 블아는 어자피 요스타가 개발 과정에서 지원해준게 있으니가 그렇다쳐도 차기작은 절대 퍼블 안했으면 함
쿠키런이나, 에테르게이저 보면 저점도 보장 안되는듯 하다
전설의 계약서 들고튀기
저점은 보장해주지만 고점 갈려면 버려야되는 회사
그리고 소녀전선
아 엔필도 요스타 걸렀구나
잘됬네
저점은 보장해주지만 고점 갈려면 버려야되는 회사
쿠키런이나, 에테르게이저 보면 저점도 보장 안되는듯 하다
아 엔필도 요스타 걸렀구나
잘됬네
기존 블아는 어자피 요스타가 개발 과정에서 지원해준게 있으니가 그렇다쳐도 차기작은 절대 퍼블 안했으면 함
전설의 계약서 들고튀기
그리고 소녀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