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간에 쓰래기가 되거나 고소가 올지도 모르니
그냥 가만히 달빠글이나 오덕글에만 댓글달고 그런 글만 싸야겠다'
유명인들 칭찬하는 글이라면 모를까,
비방하는 글은 엥간해선? 댓글 안 담
칭찬하는 글은 설령 잘못된 소식이여도 내가 손해볼게(?) 없는데
비방글은 아니잖아.
꼭 고소가 아니더라도
유명인들 비방글은 후폭풍도 심하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별로여서 댓을 안 달게됨...
(대신 내 마음을 대변하는 댓글엔 추천넣어줌)
이것이 책임없는 쾌락...!
야짤로 정화
현명한 판단의 표본이로군
우우 혐오를 뒤에서 추천으로 부추기는 유게이다!
뭐뭣
현명한 판단의 표본이로군
우우 혐오를 뒤에서 추천으로 부추기는 유게이다!
뭐뭣
야짤로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