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에 몇장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태평양 전쟁동안에 쓰던 물건들이네요 4번째 사진인 바다위에 우뚝서있는 구조물은 아마 영국에서 만든 해상 대공감시초소인것 같습니다. 바다로 접근해오는 나치독일의 크릭스마리네(해군), 루프트바페(공군)를 감시하기 위해 저런 종류의 구조물을 잔뜩 설치한걸루 알고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꽃밭에 있는 녹슨 전차는 M41 워커불독이라는 경전차인데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개발된 마지막 경전차로 아마 한국전쟁이 끝나고 나서 배치된걸루 보아 냉전동안 쓰다가 버려진것 같습니다. 지형적 특성을 살펴볼때 독일쪽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눈밭에 있는 비행기들은 북극지방쪽인가 보구요. 주기되어있는 저 전투기는 잘 모르겠네요...
컴뱃메딕2017/12/06 11:55
3번째 사진 5번째 사진 대공전차는 인공어초로 활용하기위해 일부러 바다에 빠트린걸로 압니다 엔진이나 연료탱크를 모두 제거해 환경오염을 최소화 시켯지요
사진은 멋진데...
아프네요...
저기 제일 마지막 사진 비행기 안에 캡틴 아메리카 있어요
어딘가요?
중간에 뭔가?
의외로 저런것들이 물고기가 살수있는 집을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구요..
중간중간에 몇장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태평양 전쟁동안에 쓰던 물건들이네요 4번째 사진인 바다위에 우뚝서있는 구조물은 아마 영국에서 만든 해상 대공감시초소인것 같습니다. 바다로 접근해오는 나치독일의 크릭스마리네(해군), 루프트바페(공군)를 감시하기 위해 저런 종류의 구조물을 잔뜩 설치한걸루 알고있어요. 그리고 중간에 꽃밭에 있는 녹슨 전차는 M41 워커불독이라는 경전차인데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개발된 마지막 경전차로 아마 한국전쟁이 끝나고 나서 배치된걸루 보아 냉전동안 쓰다가 버려진것 같습니다. 지형적 특성을 살펴볼때 독일쪽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눈밭에 있는 비행기들은 북극지방쪽인가 보구요. 주기되어있는 저 전투기는 잘 모르겠네요...
3번째 사진 5번째 사진 대공전차는 인공어초로 활용하기위해 일부러 바다에 빠트린걸로 압니다 엔진이나 연료탱크를 모두 제거해 환경오염을 최소화 시켯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