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오랫동안 지켜봤다고 연애 하자는 쪽지를 받고
너무 드럽고 기분이 나빠가 자게를 버리고 성게에 갔다가
거기서 호되게 당하고 예전처럼 포럼 생활을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다시 자게로 컴백했습니다.
왜냐면 그 회원이 탈퇴했...ㅋㅋ
컴백 기념으로 새우를 튀겼습니다.(성게였으면 드립을 쳤을지도..ㅋㅋ)
마트에서 그냥 샀더니 새우살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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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그냥 제가 새우를 사다가 튀겨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저는 이만 눕습니다.
바이바이 여러분.
김밥에 라면 먹고싶다
겉촉속바
멀요?
역시 김밥 .. bby SLR공식앱
배불르다능 ㅋ
저에게...
그대에게..
횽은 얼른 장가를 가셔야
그 사람도 장가를 갔는데 왜그랬을까요 ㅋ
김밥장사를해도 성공했을듯
노놉 ㅠ
와...지문이 보이네유....ㄷㄷ
저거도 위험한가요 ㄷㄷ
갈때 가도
왕구는 내놓고 가라~!
왕구 너무 자주 올리면 값떨어짐 ㅋ
이거봐...ㅋ
똥개가 똥을 끊지 자게이는 자게를 끊을수가 없음ㄷㄷㄷ
김밥 먹고 싶게 만드시네요 ㅠㅠ 댓글에서 김밥과 라면이래서 라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