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파괴된 미국 전차의 잔해에서 참스캔디만 나왔던 경우가 많기 때문
모두가 죽어있는 전차의 잔해에서 혼자 알록달록 빚나는 참스캔디는 두려움을 줬음
근대 참스캔디만 남은 것도 이유가 있는게
당시 군용 참스캔디 통은 두꺼운 강철로 만들어져서 관통된 전차의 파편 정도는 막을 수 있었음
오히려 들고 있던 참스캔디가 파편을 막아서 살아남은 전차병도 있었음
그 힘을 알아본 독일군은 노획한 참스캔디를 전차의 측면에 증가장갑으로 사용했다함
물론 내가 재미로 상상한 이야기임
당연히 속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주작고백 안했는데
뭔가 댓글들이 진짜 믿는 거 같아서 씀
왜 사탕통에 사탕이 들어있지?...
전시에는 열량 소모가 커지니깐 사탕으로 보충도 하고 증가장갑으로도 쓰고 개꿀이었겠네
그건 투시롤
미 해병대 이야기아님``?
미 해병대 이야기아님``?
그건 투시롤
왜 사탕통에 사탕이 들어있지?...
애초에 원본이 참스캔디 ㅋㅋㅋ
야, 저새키 참스를 건들잖아!
사탕통에는 바늘과 실이 들어있어야 국룰인데
전시에는 열량 소모가 커지니깐 사탕으로 보충도 하고 증가장갑으로도 쓰고 개꿀이었겠네
캔통이 파편을 막을정도면 들고다니기 무거워서 어케 들고다녔데?
? 걸프전에서 시작된거 아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