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차장은 이날 오후 2시 전 직원을 상대로 하는 긴급 간담회를 돌연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장은 "이달 내 사퇴하겠다. 남은 기간 직무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59651?sid=102
댓글
dojj2025/04/15 16:43
구속 사퇴 아니고?
느낌대로2025/04/15 16:43
한덕수 거부권전문
레 오2025/04/15 16:44
사의 죡까는 소리하고 있네.
수사받을 준비나 열심히 하세요.
빤스랑 런닝 몇장 챙기고.....
구속 사퇴 아니고?
한덕수 거부권전문
사의 죡까는 소리하고 있네.
수사받을 준비나 열심히 하세요.
빤스랑 런닝 몇장 챙기고.....
곧 감빵갈 쉐끼
도망가네
그냥 건희의 남자로만 남으려는건가
사의는 보통사람들이 하는거고..
범죄자는 처벌 받는것임..
에이 사형이면 모를까 사의라니... 넣어둬
혹시 증거인멸 다하고 튀는거 아닌가 몰라
면상 개 ㅈ같은 새끼 빨리 잡아다가 사형시켜야
징계 안 하냐?
대놓고 사적인 경호 하겠다는 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