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오브 더 레이크는 생각보다 더 기념비적인 테마 극장이였는데
그 기념비적이란 게 최초의 풀더빙 테마 극장이여서가 아니라
볼벼, 볼빔의 시초가 된 테마 극장이기 때문이다
이 테마 극장 때 교주들은 볼벼란 말을 만들어서 지금까지도 아주 잘 쓰고 있다
그리고 아야는 점점 살 집을 잃어가고 있다(중요)
레이디 오브 더 레이크는 생각보다 더 기념비적인 테마 극장이였는데
그 기념비적이란 게 최초의 풀더빙 테마 극장이여서가 아니라
볼벼, 볼빔의 시초가 된 테마 극장이기 때문이다
이 테마 극장 때 교주들은 볼벼란 말을 만들어서 지금까지도 아주 잘 쓰고 있다
그리고 아야는 점점 살 집을 잃어가고 있다(중요)
이건 백합이다 VS 저건 그냥 친구야 미.친놈들아
라고 싸우던 테극
나이아 뱃살 꿀렁꿀렁
백합과 우정으로 서로 싸우던 시절
이건 백합이다 VS 저건 그냥 친구야 미.친놈들아
라고 싸우던 테극
백합과 우정으로 서로 싸우던 시절
나이아 뱃살 꿀렁꿀렁
물 주머니
으아 귀아퍼
볼빔, 볼지, 볼란, 볼서운... 온갖 신조어가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