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고온 숙제 가지고 기차 탔는데 열차 착각해서 특급타고 다른지역가기
가라테부와 정정당당 승부에서 정정당당하게 최루가스, 고무탄 사용하기
복사기에 부비트랩 설치해서 교무직원 감전시키기(엿던걸로 기억)
치도리 숙제 놓고 와서 방과후 추가수업 듣게 만들 위기 만들기
위와 동일
아 이건 이쁜 비키니 입고 왔는데 아무말도 안하더니 눈가리고 수박깨기를 샷건으로 날려버리고 수박 잔해 뒤집어 쓰게 만들기(이건 후속작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서운했나봄)
대부분 애니로 많이 봐서 후못후에서 나온거 정도로만 아는데
애니로 안나온 에피에서 하는 짓중엔
학교화단에 대인지뢰심기, 자/살소동 일으키는 여자애에게 실탄을 발포해 위협하며 자살하기전에 사살하겠다하기, 야쿠자에게 CQB를 가르켜서 경쟁 야쿠자 무력 시가전으로 제압하게 하기, 아파트-학교옥상에서 호랑이(진짜 호랑이)키우기, 학교 축제 입구 꾸미기랍시고 합금강판구해다 감시탑세우기 등등등이 있음.
작가 말로는 학교다니는 약 2년동안 2-3일에 한번씩 총기를 학교에서 발포하고 한주에 한번 정도는 폭발 소동이 있었을거라 하는 수준이니
저정도로 맞는건... 맞을만해
저러고 내심 자기 떄리는 치도리한테 서운해함
zzzzzz
크윽 난 군인의 상식대로 행동했을 뿐인데 억울하다, 라고 주장하는ㅋㅋㅋㅋ 위장임무면 민간인의 상식도 익히라고ㅋㅋㅋㅋ
그치만 저 업적이 쌓이고 쌓여서,
아말감의 학교 공격 때 생각지 못한 활약을
바꿔말함 저렇게 처맞아도 애가 안고쳐짐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그 당시 이 애니가 유난했던거
그땐 다른 애니들 대부분이 남주 행동에 비해 폭력이 과했음
소스케가 왜이렇게 독보적이냐면, 성추행으로 쳐맞는게 유행이던 그 시대에
소스케 혼자만 성추행 보다는 본인의 괴짜 행동 때문에 맞은 사유가 더 많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