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저당시면 저게 메인임
반다이에서 프라 팔아먹기 전에는 풀스크레치 빌드로 만들었어...
게쁘리2025/04/13 15:28
아마 시대가 달라서... 어릴 때 제 친구중에는 프라모델 도색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전(?) 에는 생각보다 놀 거리가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뭔가 파게 되면 그거 계속 파는 애들이 생각보다 꽤 있었습니다.
일본애들도 더 심했으면 더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개넨 그런 경향이 굉장히 높다고 하더라고요.
피피루피2025/04/13 15:28
히트 프레스 하라는 소리도 있네
어....음... 적정 온도는 하다보면 알게됩니다 급인가?
익명-TA3NTU42025/04/13 15:27
반대로 가조립이 힘드니 스크래치 빌드 하는거나 다름없지.
밀리터리 모델들은 다 접착제 써야하고하니
카드캡터 사쿠라2025/04/13 15:32
건담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미니카 유행했던 80년대말에서 90년대 초에
미니카를 별별 마개조를 하던 녀석들이 꽤 있었음..
치르472025/04/13 15:32
놀랍게도 저정도면 진짜 친절한거다
비슷한 시기 워해머는
"걍 조이드 킷 갖다써서 알아서 만드세요"
가 설명서였다
이지스함2025/04/13 15:33
86년도 더블제타 나올 시점에 이리저리 빌드해서
S건담도 나왔으니..
호쿠토2025/04/13 15:26
오히려 저당시면 저게 메인임
반다이에서 프라 팔아먹기 전에는 풀스크레치 빌드로 만들었어...
익명-TA3NTU42025/04/13 15:27
반대로 가조립이 힘드니 스크래치 빌드 하는거나 다름없지.
밀리터리 모델들은 다 접착제 써야하고하니
피피루피2025/04/13 15:28
히트 프레스 하라는 소리도 있네
어....음... 적정 온도는 하다보면 알게됩니다 급인가?
게쁘리2025/04/13 15:28
아마 시대가 달라서... 어릴 때 제 친구중에는 프라모델 도색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전(?) 에는 생각보다 놀 거리가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뭔가 파게 되면 그거 계속 파는 애들이 생각보다 꽤 있었습니다.
일본애들도 더 심했으면 더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개넨 그런 경향이 굉장히 높다고 하더라고요.
darkcrash2025/04/13 15:30
퍼펙트 건담...
카드캡터 사쿠라2025/04/13 15:32
건담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미니카 유행했던 80년대말에서 90년대 초에
미니카를 별별 마개조를 하던 녀석들이 꽤 있었음..
치르472025/04/13 15:32
놀랍게도 저정도면 진짜 친절한거다
비슷한 시기 워해머는
"걍 조이드 킷 갖다써서 알아서 만드세요"
가 설명서였다
이지스함2025/04/13 15:33
86년도 더블제타 나올 시점에 이리저리 빌드해서
S건담도 나왔으니..
제3사도2025/04/13 15:33
진짜로 90년대 후반 국내 모형잡지도 팔다리 한번 자르고 프라판 겹쳐서 비율 늘리는건 기본기로 나오던 시절이었음
제3사도2025/04/13 15:34
그래서 MG란게 처음 나왔을때는 혁명이었음. 그런거 안해도 비율이 제대로 나오는 프라가 처음 나온거라.
오히려 저당시면 저게 메인임
반다이에서 프라 팔아먹기 전에는 풀스크레치 빌드로 만들었어...
아마 시대가 달라서... 어릴 때 제 친구중에는 프라모델 도색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전(?) 에는 생각보다 놀 거리가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뭔가 파게 되면 그거 계속 파는 애들이 생각보다 꽤 있었습니다.
일본애들도 더 심했으면 더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개넨 그런 경향이 굉장히 높다고 하더라고요.
히트 프레스 하라는 소리도 있네
어....음... 적정 온도는 하다보면 알게됩니다 급인가?
반대로 가조립이 힘드니 스크래치 빌드 하는거나 다름없지.
밀리터리 모델들은 다 접착제 써야하고하니
건담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미니카 유행했던 80년대말에서 90년대 초에
미니카를 별별 마개조를 하던 녀석들이 꽤 있었음..
놀랍게도 저정도면 진짜 친절한거다
비슷한 시기 워해머는
"걍 조이드 킷 갖다써서 알아서 만드세요"
가 설명서였다
86년도 더블제타 나올 시점에 이리저리 빌드해서
S건담도 나왔으니..
오히려 저당시면 저게 메인임
반다이에서 프라 팔아먹기 전에는 풀스크레치 빌드로 만들었어...
반대로 가조립이 힘드니 스크래치 빌드 하는거나 다름없지.
밀리터리 모델들은 다 접착제 써야하고하니
히트 프레스 하라는 소리도 있네
어....음... 적정 온도는 하다보면 알게됩니다 급인가?
아마 시대가 달라서... 어릴 때 제 친구중에는 프라모델 도색 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전(?) 에는 생각보다 놀 거리가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뭔가 파게 되면 그거 계속 파는 애들이 생각보다 꽤 있었습니다.
일본애들도 더 심했으면 더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개넨 그런 경향이 굉장히 높다고 하더라고요.
퍼펙트 건담...
건담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미니카 유행했던 80년대말에서 90년대 초에
미니카를 별별 마개조를 하던 녀석들이 꽤 있었음..
놀랍게도 저정도면 진짜 친절한거다
비슷한 시기 워해머는
"걍 조이드 킷 갖다써서 알아서 만드세요"
가 설명서였다
86년도 더블제타 나올 시점에 이리저리 빌드해서
S건담도 나왔으니..
진짜로 90년대 후반 국내 모형잡지도 팔다리 한번 자르고 프라판 겹쳐서 비율 늘리는건 기본기로 나오던 시절이었음
그래서 MG란게 처음 나왔을때는 혁명이었음. 그런거 안해도 비율이 제대로 나오는 프라가 처음 나온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