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
켈트 신화 판타지
C2
갑자기 분위기 와우 짝퉁 거대 대륙 + 드래곤
대놓고 호드 VS 얼라 의식한듯한 자이 VS 엘프 구도를 만듬
기존 주제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노선 이탈 개시
C3
개쓸모없는 연금술 등장
C1 시절 떡밥 회수는 관심없고 인간, 포워르, 티르나노이 중심의 스토리에서 완전히 노선 이탈
C4
셰익스피어
드디어 넥슨이 키홀과 모리안이 기억났는지 다시 활용함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망령이 들러붙었는지 교역 시스템 등장
만악의 근원 세공도 이때 나옴
물론 결과물은 알다시피 매우 처참함
C5
드라마라고 쓰고
기존 캐릭터들 처분하기라고 읽음
C6
자캐딸 기사단
설명 생략
이리아 대륙 때문에 안그래도 서버 부담이 심각한데
무료화가 겹쳐서 정상 플레이 못하고 접은 사람들 많았던 시기
C뒤에 붙는 숫자 바뀔때마다 스토리에서 기존 디렉터 흔적 지우려고 온갖 지랄은 다함
그래도 c3까지는 호불호 영역이었지만
c4부터 나락을 걷기 시작하면서...
존나 옛날부터 삽질했던게 이리아 대륙에서 갑자기 레드드래곤 블루드래곤 어쩌고 한거
혹시 켈트 신화로 쭉 써내려갈 능력이 없었나
마비노기 메인스는 너무 이전 PD 흔적 지우기를 많이해서..
전체 스토리로 읽으면 불편하단 말이지...
그래도 c3까지는 호불호 영역이었지만
c4부터 나락을 걷기 시작하면서...
드라마 실시간으로 달린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물음표만 나왔음 ㅋㅋㅋㅋ
마비노기 메인스는 너무 이전 PD 흔적 지우기를 많이해서..
전체 스토리로 읽으면 불편하단 말이지...
C뒤에 붙는 숫자 바뀔때마다 스토리에서 기존 디렉터 흔적 지우려고 온갖 지랄은 다함
존나 옛날부터 삽질했던게 이리아 대륙에서 갑자기 레드드래곤 블루드래곤 어쩌고 한거
혹시 켈트 신화로 쭉 써내려갈 능력이 없었나
참고로 나같은 경우에 G1 나오기 전부터 게임 했다가 G7-8인가 탈틴쯤 부분무료화 하면서 렉 너무 심해서 접었는데, 복귀를 대략 셰익스피어 시절쯤 했음. 드라마도 보고... 기사단 나오기 전에 접었지
이리아 대륙 때문에 안그래도 서버 부담이 심각한데
무료화가 겹쳐서 정상 플레이 못하고 접은 사람들 많았던 시기
접기전에 친구추가 꼼수 써서 내쪽에서 200명, 상대방이 200명 추가하는 식으로 400명 꽉꽉채워 놨는데
그중에 최소 접속이 새벽 3시쯤에 5명은 있었고, 주말 골든타임엔 120명 넘게 온라인 떠 있었거든
근데 복귀했더니 가장 사람 많을때도 그 많던 친구 중 4명 있더라;;;
유저 세대가 교체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