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토르3편 감독이 토르4편을 맡는다고
와 다크나이트에서 나온 배트맨의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고르를 맡는다고 크 메소드 연기의 신이 빌런을 맡는다니
와 러셀 크로우가 제우스를 맡는데 기대된다
와 제인이 마이티 토르가 되서 같이 싸운다고
영화 얼마나 멋지게 나올까?
그리고 나온거
와 이걸 망치네..
와 토르3편 감독이 토르4편을 맡는다고
와 다크나이트에서 나온 배트맨의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고르를 맡는다고 크 메소드 연기의 신이 빌런을 맡는다니
와 러셀 크로우가 제우스를 맡는데 기대된다
와 제인이 마이티 토르가 되서 같이 싸운다고
영화 얼마나 멋지게 나올까?
그리고 나온거
와 이걸 망치네..
사실 흥행만 놓고보면 3 대비 별로 망하지도 않았다
3편이 잘나와서 알아서 잘 만들겟지 하고 냅둿더니 뇌절을 오질라게 친 경우
아예 재미없었냐 하면 그건 아니고... 정신없었음
어린애들+뇌절로 망함
요즘 나왔으면 보러 안갔을듯
개그 계속치는데 재미가 없음 액션도 없음 악당은 신살자니 뭐니하면서 존나 띄워주는데 작중에서 직접 신 죽인모습 한번도 안보여줌
저때도 한창 PC때매 망했다도르 하던 시대라 안티페미쪽 애들이랑 렉카들도 눈에 불을 켜고 이갈고있는데
고작 PC따위가 문제가 아니었던 영화 ㅋㅋㅋㅋㅋ
사실 흥행만 놓고보면 3 대비 별로 망하지도 않았다
스토리적으로 망했다고 평가받은 어크 발할라는 역대 흥행 1위다.
애새끼맨들은 대체 왜 나온거야
헬라 때문에 아스가르드 군대들 다 털린 상황에서 아스가르드의 재건 기미가 보인다는 설정으로 넣긴 해야했음
힘을 부여하는 권능은 오딘의 것이었는데
토르도 그게 됨으로서 제대로 오딘보다 "더 강해진" 신이 되었다는 상징 겸
제인을 토르로 만들수 있었던게 토르가 묠니르에 그녀좀 지켜달라고 부탁한게 언령이 되었다는 설정의 거두기 느낌
3편이 잘나와서 알아서 잘 만들겟지 하고 냅둿더니 뇌절을 오질라게 친 경우
어린애들+뇌절로 망함
요즘 나왔으면 보러 안갔을듯
후속작연계 때문에 제우스 멋진 부분이랑 개연성을 날려버린
아예 재미없었냐 하면 그건 아니고... 정신없었음
개그 계속치는데 재미가 없음 액션도 없음 악당은 신살자니 뭐니하면서 존나 띄워주는데 작중에서 직접 신 죽인모습 한번도 안보여줌
그것도 있다 대충 해임달 아들이 연락하는 cg 구린거
나는 크리스찬베일이랑 러셀크로우 장면은 좋았더라
저때도 한창 PC때매 망했다도르 하던 시대라 안티페미쪽 애들이랑 렉카들도 눈에 불을 켜고 이갈고있는데
고작 PC따위가 문제가 아니었던 영화 ㅋㅋㅋㅋㅋ
영화 분위기를 고르 서사에 더 초점을 맞췄더라면!
조조래빗은 개재밌게 봤었는데
마이티토르는 괜찮긴했음
개그 뇌절이라 흐름 다 끊어져서 별로였어...
위키 보니까 제우스도 원랜 토르에게 번개 다루는 법 조언도 해주는 역이었다더만.
제우스가 조엘처럼 나왔으면 멋있었을텐데
제일 ↗같은건 막상 고르, 마이티 토르, 이터니티 등등 생각해보면 잘만든 부분은 분명히 있는데 그놈의 잼민이랑 ↗노잼 억지 개그가 진짜 ㅋㅋㅋㅋㅋ
난 토르가 싸우는게 보고싶었지 애새끼들 싸우는게 보고싶지않았다
얼마나 이야기 전개가 구렸던지 제인이 죽어가는데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유일하게 좋았던건 크리스찬베일의 연기력뿐이었다
가족영화.
어... 히어로물이니까 그 선택이 맞는 거긴 했...지?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