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스스로가 검머외라고함. 그런데 검머외가 영어는 초딩보다 못하고 한국 컨텐츠만 보면서 한국 커뮤니티에서놈. 그냥 나이 다쳐먹고 혀 굳어서 20대 후반에 부모따라 이민왔다가 적응못해서 여기저기 못어울리는 병신되서 여기서 맨날 한국 욕하고 미개하다며 까고다님.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들 꼬박꼬박 챙겨보고 코멘트담.
뉴스도 다챙겨봐서 한국 상황도 잘 앎.
정치 이야기하면 루저라고 본인이 말하고 수도없이 많은 정치글 올림.
난 미국살아서 미국이야기 적은적 있는데 남의나라일에 신경 쓰라며 일면식도 없는 새끼가 시비걸어옴. 캐나다 촌동네에서 병원 패기물 처리하는 새끼가 자기는 밥쳐먹고 미국이야기만함.


의사 사칭은 다들 아는...

오징어니 한국여자들은 어쩌구저쩌구 밥쳐먹고 한국사람 욕만 주구장창함.
그런데 본인이 키 160초반(?)아니면 그 이하에 과체중 대머리에 개 오타쿠처럼 생겨서 동네 애들 프로필 사진 찍어주고 지가 뭐 어떻게 했던애들처럼
포럼에 지가 찍은 동네 애들 사진올리면서 끝까지...

뱅쿠버 동쪽 타운하우스 살면서 (서울 아파트 한체값도 안됨) 존나게 나뎀. 지방 아파트 평균값정도 되는데삼.
아직도 왜그렇게 한국 커뮤니티와서 한국사람들까고 지랄을하는지 이해안감.
어이구 저런 병신
생긴것부터 ㅈ같네?
가요는 전부 표절이라 안듣는다 함...ㅋㅋㅋㅋㅋㅋ
자존감이 낮아서 저렇게 한국을 싫어하는걸까요?
와이프가 글 지우라네요. 심하다고 ㄷ ㄷㄷ
쟨 ㅂㅅ 임.
프리퍼레이션 저새끼 백마에 환장한 새끼임 ㅋㅋ
저새끼가 찍은 사진들 보세요 걍 변태새끼임
한글은 왜 씀 ㄷㄷ
의사 아닌거 아는데 사칭은 좀 많이 짜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