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있는 재료로
고기짬뽕이나 끓임..
육수는 전에 돼지등뼈 삶아놓은거
냉동실에 얼려놓은거 썼어
https://cohabe.com/sisa/4494400
어제 술 너무 많이 마셔서 해장으로 짬뽕시키기도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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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이 다릅니다
요리하면 편한데 왜 배달하냐는 거죠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요리하면 편한데 왜 배달하냐는 거죠
ㄹㅇㅋㅋ
하긴 아침에는 문을 안열어서 먹으러 못가니까
글치
다머금
양심이 없어 ㅇㅇ
아님
참나 내 배고파진 위장 어쩌질겁니까
예전 텔레비전 요리 프로처럼 냉장고를 열면 온갖 재료가 있고 500원으로 만드는 짬뽕 같은거군. ㄲㄲ
개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