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놈 아니라는건 알지만 그냥 시발 분탕이 목적인건지 진짜로 본인 나름의 정의인건지 하나도 안밝혀지고 안나옴 망한 릴레이 소설의 피해자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4493464 마비M) 사실 모리안 급으로 원작에서 캐릭터 활용 망한 신 anaksunamun | 2025/04/12 21:30 29 509 착한놈 아니라는건 알지만 그냥 시발 분탕이 목적인건지 진짜로 본인 나름의 정의인건지 하나도 안밝혀지고 안나옴 망한 릴레이 소설의 피해자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댓글 深く暗い 幻想 2025/04/12 21:31 마영전에선 "여신 된 내 여친을 인간으로 강등시킨 다음 진짜 낙원에서 상처받지 않게 살게 할 거임"이라는 목적이라도 있는데 엘베 2025/04/12 21:31 마비노기 스토리 주연들은 매번 작가 바뀔때마다 다른 인물된다고 봐야함 쟤들은 인수인계도 안 되는지 쪽대본을 넘어서 일관성이 없음 파워2001 2025/04/12 21:34 그분은 키홀이 아니라 순정남 카단이십니다 로로나 2025/04/12 21:33 메이플은 검마 나오기전까지는 중심축이 되는 스토리가 없어서 작가가 생기든 바뀌든 크게 문제가 없었고 던파야 사도라는 핵심설정이 꾸준히 기둥이 되어서 괜찮았는데 마비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기둥이 사라지니까 걍 스토리 전체적으로 근본이 없어졌어 익명-Dc0NTM0 2025/04/12 21:34 챕터 3에서 누아자랑 뭐 하나 싶더니 십년 가까이 아무것도 안하다가 챕터6 막바지까지 뜬금없이 등장하는게 ㅋㅋㅋ 엘베 2025/04/12 21:31 마비노기 스토리 주연들은 매번 작가 바뀔때마다 다른 인물된다고 봐야함 쟤들은 인수인계도 안 되는지 쪽대본을 넘어서 일관성이 없음 (I7aH40) 작성하기 노을 Phoenix 2025/04/12 21:31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른 신들은 뭐 밝혀진거 있음? (I7aH40) 작성하기 深く暗い 幻想 2025/04/12 21:31 마영전에선 "여신 된 내 여친을 인간으로 강등시킨 다음 진짜 낙원에서 상처받지 않게 살게 할 거임"이라는 목적이라도 있는데 (I7aH40) 작성하기 파워2001 2025/04/12 21:34 그분은 키홀이 아니라 순정남 카단이십니다 (I7aH40) 작성하기 캣타워 2025/04/12 21:34 차라리 마영전쪽 스토리가 알기쉬운데 최근 한 5년동안은 콜헨이 내가 알던 콜헨이 아닌지라 그 스토리 유지되긴 하나 싶...ㅋㅋㅋ (I7aH40) 작성하기 아니라고는할수없지 2025/04/12 21:32 키홀인가 (I7aH40) 작성하기 로로나 2025/04/12 21:33 메이플은 검마 나오기전까지는 중심축이 되는 스토리가 없어서 작가가 생기든 바뀌든 크게 문제가 없었고 던파야 사도라는 핵심설정이 꾸준히 기둥이 되어서 괜찮았는데 마비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기둥이 사라지니까 걍 스토리 전체적으로 근본이 없어졌어 (I7aH40) 작성하기 익명-Dc0NTM0 2025/04/12 21:34 챕터 3에서 누아자랑 뭐 하나 싶더니 십년 가까이 아무것도 안하다가 챕터6 막바지까지 뜬금없이 등장하는게 ㅋㅋㅋ (I7aH40) 작성하기 익명-DIwNTE5 2025/04/12 21:34 나쁜놈 아님?? (I7aH40) 작성하기 icicle017 2025/04/12 21:35 가면 갈수록 스토리가 ㅈ박는 이유지...초반 호평받는 떡밥의 상징이었던 키홀을 저렇게 조질 줄은 생각 못했다 이번 모바일은 과연 다를 수 있을까 (I7aH40) 작성하기 익명-zE3MjY0 2025/04/12 21:35 놀랍게도 키홀은 백스토리를 너무 대충 마감함 (I7aH4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7aH4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자기전 보기 무서운 사다코.jpg [12] 퍼펙트 시즈 | 2025/04/14 01:17 | 652 F1) 쿠팡제 순위표 긴급 투입 [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025/04/14 01:17 | 1211 은근히 프리티 필터 상시 off인 말딸 [2] Meisterschale | 2025/04/14 01:13 | 754 블루아카) 음탕한 레이사 버니걸 [7] 鶏胸肉 | 2025/04/14 01:11 | 1078 담배업계의 불만사항 [38] 1420251412 | 2025/04/14 01:10 | 669 누가봐도 주의 돌릴려고 작정한 보도.jpg [11] nutro | 2025/04/14 01:09 | 1029 마비) 맞춤광고 소름돋네 진짜 [5] 이글스의요리사 | 2025/04/14 01:09 | 1146 혐?) 채찍피티야!! 원숭이 아저씨와 고양이 아가씨를 그려줘!!!! [7] 1563460701 | 2025/04/14 01:08 | 346 모짜렐라.jpg [2] 김이다 | 2025/04/14 01:08 | 1127 2만 칼로리 [24] captured | 2025/04/14 01:05 | 990 리나미를 만난 시즈카 [1] Meisterschale | 2025/04/14 01:03 | 546 현재 대전광역시에서 한창 추진하고 있는 토목 공사 [7] 7357016493 | 2025/04/14 01:02 | 1239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농협은행 불륜 사건 레전드 고윤정 발 문신 비뇨기과 의사가 극한직업인 이유.jpg 빡쳐서 자연산 인증하는 누나.mp4 한달에 545만원 버는 29세 청년 인도, 네팔에서 벼락으로 100명 사망 브라를 안 하겠다는 여자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현대차 노조의 미래. 진짜로 ㄹㅇ 큰일난 더본코리아 ㄷㄷㄷ;;; 핫 후라이드 치킨 후기.jpg 호불호) 갈리는 해변 복장 상대방이 기분 안나쁘게 ㅅㅅ하자고 하는 법 중국의 실패한 디자인 식기세척기에 넣을게 있다는 아내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돌핀 팬츠 입은 누나 gif 대만녀 외국까지 퍼져나가는 한국 문화 Y대 합격한 김대희 첫째 딸 일본 맥주걸 피트스탑.gif 국힘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만에서 난리난 초밥 뷔페 사고. jpg 보면 지리는 호불호 심한 처녀유령 ㄷㄷㄷㄷㄷGIF 위고비 2달하고 2주째 ㄷㄷ "나 천재인듯??" 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 정체 ㄷㄷㄷㄷ 운동한 걸 후회하는 남자 동봉된 드라이버를 사용하세요.jpg 일본 돈까스 가게의 비극 .JPG 한때 미국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현재 미국을 보는 심정 요약. 같은과 동기 근친충이었는데 오늘의 징역 6년 만약 업소녀를 불렀능데 친구 엄마가 오면 어뜨케 하시겠읍니까 순정 안드로이드폰 만들던 구글 근황 결국 치트키 꺼낸 중국 무기 만드는 회사들이 게임을 따라하는 이유 현재 혼란에 빠져버린 미국 근황 ㅎㄷㄷㄷㄷ 한국이 너무 좋다는 일본여자 탈북 후 다슬기 잡고 대박 난 사장님 중국 화장실 근황 심심해서 풀어보는 기절 경험 썰 팀장을 너무 버릇없이 키운 직원.jpg 냉부) 신기하게 낯익은 재료들로 요리하는 요리사들 미친년 근황 뉴욕 근황 트럼프 입장에서는 존나게 이해 안갈듯한 곳 벚꽃 구경 나온 일본인 여성들 오늘 설마 출근하는 노예가 있을까? ㅋㅋㅋ 대한민국 3대 돌돔요리.jpg 대만 현지 그래픽카드 가격 근황. jpg 돌아가신 아버지 방의 비밀공간.JPG 백인 여성 원래 이래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ㄴ 관세 전쟁 고통 받는 계층의 호소 베스트 기상캐스터 누나 정보 경제난 심각해진 북한 근황 장례식장에서 하지말라는 행위 백종원 남극의 셰프 근황 카리나 겨 gif 상견례 가는데 코디로 고민하는 엄마.jpg 요즘 인기있다는 서양 ㅇ동배우 몸매 국수 먹고 쓰러진 10대 소녀.. 집단 성폭O 몸무게 88kg의 튀르키예녀.jpg
마영전에선 "여신 된 내 여친을 인간으로 강등시킨 다음 진짜 낙원에서 상처받지 않게 살게 할 거임"이라는 목적이라도 있는데
마비노기 스토리 주연들은 매번 작가 바뀔때마다 다른 인물된다고 봐야함
쟤들은 인수인계도 안 되는지 쪽대본을 넘어서 일관성이 없음
그분은 키홀이 아니라 순정남 카단이십니다
메이플은 검마 나오기전까지는 중심축이 되는 스토리가 없어서 작가가 생기든 바뀌든 크게 문제가 없었고
던파야 사도라는 핵심설정이 꾸준히 기둥이 되어서 괜찮았는데
마비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기둥이 사라지니까 걍 스토리 전체적으로 근본이 없어졌어
챕터 3에서 누아자랑 뭐 하나 싶더니 십년 가까이 아무것도 안하다가 챕터6 막바지까지 뜬금없이 등장하는게 ㅋㅋㅋ
마비노기 스토리 주연들은 매번 작가 바뀔때마다 다른 인물된다고 봐야함
쟤들은 인수인계도 안 되는지 쪽대본을 넘어서 일관성이 없음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른 신들은 뭐 밝혀진거 있음?
마영전에선 "여신 된 내 여친을 인간으로 강등시킨 다음 진짜 낙원에서 상처받지 않게 살게 할 거임"이라는 목적이라도 있는데
그분은 키홀이 아니라 순정남 카단이십니다
차라리 마영전쪽 스토리가 알기쉬운데
최근 한 5년동안은 콜헨이 내가 알던 콜헨이 아닌지라 그 스토리 유지되긴 하나 싶...ㅋㅋㅋ
키홀인가
메이플은 검마 나오기전까지는 중심축이 되는 스토리가 없어서 작가가 생기든 바뀌든 크게 문제가 없었고
던파야 사도라는 핵심설정이 꾸준히 기둥이 되어서 괜찮았는데
마비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기둥이 사라지니까 걍 스토리 전체적으로 근본이 없어졌어
챕터 3에서 누아자랑 뭐 하나 싶더니 십년 가까이 아무것도 안하다가 챕터6 막바지까지 뜬금없이 등장하는게 ㅋㅋㅋ
나쁜놈 아님??
가면 갈수록 스토리가 ㅈ박는 이유지...초반 호평받는 떡밥의 상징이었던 키홀을 저렇게 조질 줄은 생각 못했다 이번 모바일은 과연 다를 수 있을까
놀랍게도 키홀은 백스토리를 너무 대충 마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