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elf and [Marvel Studios boss] Kevin [Feige] were speaking about previous iterations of him and where we are culturally.
He was branded as this womanizing, devil-may-care guy, but is that ㅅㅅy these days? I don’t think so.”
"저와 케빈 파이기는 이전의 조니 스톰에 대해 이야기하고, 오늘날 우리가 문화적으로 어디있는지 이야기했어요.
그 캐릭터는 여자 밝히고, 인생 막사는 캐릭터였죠. 근데 그게 오늘날 매력적인가요? 전 아닌거같은데요"
“이번 버전의 조니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함부로 다루지 않아요.
그리고 자신이 왜 그렇게 주목받고 싶어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는 태도를 갖고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영화의 연출을 맡은 맷 섀크먼(Matt Shakman) 감독도 이번 조니 캐릭터를 “정말 똑똑한 인물”이라 표현하며,
단순한 충동적인 바보 캐릭터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조니는 우주선에 그냥 탄 게 아닙니다. 그는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 그 자리에 있어요.
많은 코믹스 이야기에서 종종 간과되지만, 사실 조니는 가장 영웅적인 인물 중 하나예요.
비록 그 영웅성을 유머로 스스로 깎아내리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요.
그리고 그는 수(스톰)의 동생이기도 하죠. 같은 집안 사람이라는 건, 비슷한 본성을 공유한다는 뜻이기도 해요.”
??? "喝 ! ! ! ! !"
뭐 또 순한맛 만들려다 방향제 만들거같은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여자 밝히고 인생 막살지만 영웅 다울땐 영웅다운 캐릭터의 대표
아니, 데드풀3에서 개그로 소모 되어서 그렇지 캡틴 조니도 영웅 다울 때, 영웅다웠음.
뭐 또 순한맛 만들려다 방향제 만들거같은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아니, 데드풀3에서 개그로 소모 되어서 그렇지 캡틴 조니도 영웅 다울 때, 영웅다웠음.
근데 구작 판4에 나온 조니는 좀 개초딩스럽긴 했지
뭘 해도 대사 하나 기억 안나는 판4스틱 조니 스톰 보단 나을테니 상관 없어
※여자 밝히고 인생 막살지만 영웅 다울땐 영웅다운 캐릭터의 대표
하지만 히어로 되면서 페퍼한테 코꿰이면서 순애남으로 드리프트했죠?